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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목)
예능/TV

한로이, 91표 획득하며 박예승 꺾고 '데스매치' 승리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한로이가 박예승과의 치열한 데스매치 끝에 91표를 얻으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한로이, 91표 획득하며 박예승 꺾고 '데스매치' 승리
한로이가 화면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SBS 유튜브 영상 캡처)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한로이와 박예승이 맞붙은 이른바 '죽음의 조' 대결이 한로이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두 참가자는 시즌 1과 2를 통틀어 주목받아온 실력자들로, 이번 대결은 결승전 못지않은 긴장감을 자아냈다.

자신의 인생을 노래한 한로이, 공간을 채운 몰입감

먼저 무대에 오른 한로이는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이어갔다. 한로이는 가사 한 마디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혼신의 힘을 다해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지켜본 로이킴은 한로이에 대해 "자신의 인생을 노래하는 사람처럼 느껴졌다"며, "노래를 부르는 순간 그 공간이 갖는 힘이 굉장히 크다"고 평가했다. 로이킴은 한로이가 가진 목소리의 힘을 언급하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그의 음악을 접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로이킴은 모든 가수가 처음부터 자기 목소리를 아는 것은 아니기에,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면 된다며 한로이에게 주눅 들지 말고 원래 하던 대로 열심히 따라가 달라는 격려를 건넸다.

한로이, 91표 획득하며 박예승 꺾고 '데스매치' 승리

박예승의 '괴물 같은' 보컬, 우려를 뛰어넘은 무대

이어 무대에 오른 박예승은 본인의 말투와 삶이 녹아든 곡을 선보였다. 제작진과 출연진 사이에서는 박예승이 곡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으나, 무대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반전됐다. 로이킴은 박예승의 무대를 본 뒤 "걱정을 뛰어넘을 만큼 괴물적인 보컬이다. 어떻게 변할지 무서울 정도"라며 박예승의 보컬 역량에 경탄했다. 박예승은 시즌 1과 2를 통틀어 일등을 기록한 바 있는 참가자로서, 이번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가창력을 증명했다.

91 대 19, 한로이의 승리로 결정된 격전지

두 참가자의 무대가 끝난 후 투표가 진행됐다. 로이킴은 최종 선택으로 한로이를 지목했다. 이어지는 투표 결과, 한로이는 총 91표를 획득하며 박예승(19표)을 제치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승리를 거머쥔 한로이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과분한 축제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한로이가 주자로 나서게 된다.

출처: SBS 유튜브 「[#습집🗂]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죽음의 조💥 한로이 VS 박예승 데스매치의 승자는?! | 우리들의 발라드 2 | SBS」

#한로이 #박예승 #로이킴 #우리들의 발라드 2 #SBS #데스매치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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