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랑스 한 번도 안 가봤어요" VAYONN 아양, '가짜 프랑스'에서 보낸 하루
VAYONN(바욘) 멤버 아양이 에펠탑과 브런치 카페를 배경으로 한 공간에서 프랑스 여행을 테마로 한 유쾌한 상황극을 선보였다.

그룹 VAYONN(바욘)의 멤버 아양이 프랑스 현지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에서 이색적인 하루를 보냈다. VAYONN 공식 채널 'VAYONN'이 공개한 영상(V-letter EP.7)에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브런치 카페와 갤러리 연습 공간을 방문하는 아양의 모습이 담겼다.
에펠탑과 브런치, "여기는 가짜 프랑스"
아양은 에펠탑을 보고 싶다는 요청에 맞춰 준비된 공간을 방문하며 여정을 시작했다. 에펠탑을 마주한 아양은 스스로를 '리치맨'이라 칭하며 사진 촬영을 즐기는 등 현지 분위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프랑스 전통 브런치를 소개하겠다며 카페를 찾은 아양은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며 유쾌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 과정에서 아양은 현지 분위기와는 상반되는 한국식 메뉴나 한국어 소통에 대해 언급하며, 프랑스에 와 있음에도 한국어를 들을 수 있어 마음이 편하다는 소회를 밝혔다. 아양은 20년 정도 아이돌 활동을 해온 경험을 언급하며 한국 스태프들의 손길과 한국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양은 "사실 프랑스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며, 현재 머무는 곳을 '가짜 프랑스(fake 프랑스)'라고 정의하며 농담 섞인 진심을 전했다.
아양은 카페에서 프랑스어 표현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좋아요'를 뜻하는 'Bien(비엔)' 등의 표현을 익히며 현지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친구의 집을 방문해 사진을 찍고, 친구들이 남긴 흔적들을 살펴보며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아양은 과거의 인연인 '베나'를 언급하며 농담을 던지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했다.
피아노 연주와 갤러리 연습, 예술적 공간에서의 휴식
관광을 이어간 아양은 친구의 집과 같은 아늑한 공간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림에 관심이 많은 아양은 갤러리 연습 공간을 찾아 매일 그림을 연습하고 있다는 계획을 밝혔다. 향후 갤러리 관련 활동을 꿈꾸는 아양은 이곳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는 모습을 보였다.
쓸쓸할 때 피아노를 치며 쉬는 공간에서는 직접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양은 피아노를 잘 친다고 언급하며 연주를 이어갔다. 영상의 끝 무렵 아양은 "오늘 밤에는 안무 수업이 있다"며 바쁜 일정을 예고했다.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