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벗기기 챔피언 와이엇, 온앤오프가 펼친 '좀비 게임'의 서막
온앤오프(ONF) 멤버들이 발에 적힌 키워드를 활용한 '양말 벗기기' 게임을 통해 와이엇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지는 '좀비 게임'의 규칙을 정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룹 온앤오프(ONF)가 예능 콘텐츠를 통해 격렬한 승부와 유쾌한 에너지를 선보였다. 온앤오프 공식 채널 '온파민' EP.4에서는 멤버들이 각자의 신체적 특징과 키워드를 활용한 게임에 몰입하며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발에 적힌 키워드와 양말 벗기기, 와이엇의 최종 승리
첫 번째 게임은 멤버들의 발에 적힌 키워드를 활용한 '양말 벗기기'였다. 멤버들은 각자의 발에 '근육 바보', '패션 근육' 등 자신을 나타내는 키워드를 적은 뒤, 상대의 양말을 먼저 벗겨내는 쪽이 승리하는 규칙에 따라 경기에 임했다. 게임의 핵심은 상대의 양말을 벗기기 전, 자신의 발에 적힌 키워드를 먼저 외치는 것이었다.

경기는 멤버들의 거친 몸싸움과 재치 있는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와이엇과 민균의 대결에서는 복싱을 연상시키는 움직임이 나타났고, 이어지는 경기에서는 웨이트 트레이닝의 강점을 내세우는 등 멤버마다 각기 다른 전략을 구사했다. 특히 숙주와 헌스롭의 대결은 마치 댄스 배틀이나 황소의 움직임을 연상케 하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트월킹 동작이 등장하는 등 예측 불허의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양말 벗기기'의 챔피언은 와이엇이 차지했다. 와이엇은 삼파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게임의 규칙을 정할 권한을 얻었다. 와이엇은 다음 게임으로 '좀비 게임'을 선정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좀비와 사람의 추격전, '좀비 게임'의 규칙과 예고
와이엇이 제안한 '좀비 게임'은 한 명의 좀비와 여러 명의 사람이 대결하는 방식이다. 사람들은 '빽빽이' 신발을 신고 도망쳐야 하며, 좀비는 공간을 활용해 사람을 찾아 물어야 한다. 좀비에게 물리면 그대로 좀비로 감염되는 규칙이다. 단, 카메라 뒤로 숨는 등의 비매너 행동은 제한된다.
게임 시작 전, 멤버들은 투표를 통해 좀비 역할을 정했다. 투표 결과에 따라 민균이 좀비 역할을 수행하게 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특히 멤버들은 과거 숙소에서 선보였던 좀비 퍼포먼스를 언급하며, 이번 게임에서 보여줄 움직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좀비 역할을 맡게 된 멤버가 당당하고 멋진 모습으로 게임을 이끌어갈지, 혹은 기존의 퍼포먼스를 재현할지에 대해 멤버들 사이의 유쾌한 설전이 오가며 본격적인 추격전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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