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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8 (일)
트렌드라이프

"한국 맛 그대로" 영아와 친구들이 함께 말아낸 불고기 김밥

모델 영아가 스타일리스트, 에디터 친구들과 함께 불고기와 김치를 넣은 수제 김밥을 만들며 친밀한 홈파티를 즐겼다.

"한국 맛 그대로" 영아와 친구들이 함께 말아낸 불고기 김밥
영아와 친구들이 김밥을 들고 있다. (사진=Youn-a Channel / ヨンア Official 유튜브 영상 캡처)

패션모델 영아가 오랜 친분을 자랑하는 지인들과 함께 모여 직접 음식을 만들며 담소를 나누는 홈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영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타일리스트 금자 아야, 에디터 스기우라 유카코와 함께 김밥을 만드는 일상을 공유했다.

각자의 취향 담은 김밥, 불고기와 김치로 완성한 '엄마의 맛'

이날 모임의 메뉴는 김밥으로 정해졌다. 영아는 친구들의 요청을 반영해 재료를 준비했다. 스타일리스트 금자 아야의 요청에 따라 고기를 넣은 김밥을 만들기 위해 영아는 아침부터 불고기를 직접 만들었다. 여기에 맛의 조화를 위해 영아가 준비한 '엄마의 김치'를 참기름에 함께 구워 재료로 활용했다.

김밥을 만드는 과정에서 각자의 취향도 드러났다. 스기우라 유카코는 참치마요를 선호했고, 영아는 밥에 참기름과 소금, 깨를 넣어 양념했다. 영상에서 영아는 아이들도 먹기 편하도록 김밥을 너무 두껍게 만들지 않고 얇게 펴서 밥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에 온 것 같아" 손끝으로 말아낸 수제 김밥의 매력

세 사람은 각자 준비한 재료를 김 위에 올리고 김밥을 말기 시작했다. 영아는 손가락 끝을 세밀하게 움직이며 밥을 얇게 펴는 모습을 보였고, 친구들은 영아의 손놀림을 유심히 관찰하며 함께 참여했다. 김밥을 마는 과정에서 김밥의 두께나 모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김밥을 완성한 후, 마지막에 참기름을 바르자 영상에서는 "한국에 온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완성된 김밥은 불고기, 김치, 참치마요, 계란 등 각기 다른 속재료를 담아냈으며,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를 더해 풍미를 높였다. 세 사람은 직접 만든 김밥을 나누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오랜 인연이 만든 편안한 대화, 육아와 일상 이야기

음식을 만드는 과정과 식사 시간 동안 이들의 대화는 끊이지 않았다.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인 만큼, 서로의 근황을 나누는 근황 보고회가 이어졌다. 특히 영아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모두 말해주는 상황 등 육아와 관련된 경험을 공유했다.

이들은 서로의 유튜브 채널이나 패션 아이템 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영상에서는 스기우라 유카코의 뛰어난 화술에 대한 언급과 함께, 서로의 성격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며 깊은 유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출처: Youn-a Channel / ヨンア Official 유튜브 「【キンパ女子会】スタイリスト金子綾&エディター杉浦由佳子とホームパーティ!昔から仲良しな3人で本音トーク♡話が尽きない近況報告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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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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