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감정은 성공의 추진력, 간다 마사노리의 '비상식적 성공법칙'
유튜버 잎새가 간다 마사노리의 '비상식적 성공법칙'을 통해 분노와 욕망을 성공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소개했다.

성공을 향한 여정에서 마주하는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유튜버 잎새가 채널 '잎새 YIPSAE'를 통해 간다 마사노리의 저서 '비상식적 성공법칙'을 소개하며, 욕망과 분노를 성공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법을 제시했다.
분노와 질투를 성공의 추진력으로 바꾸는 '악의 감정'
성공의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때로 '악의 감정'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잎새는 영상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나 무시당했을 때 느끼는 분노와 같은 감정들이 성공을 위한 강력한 에너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어머니로부터 들었던 부정적인 기대가 오히려 공부를 시작하게 만든 성장의 동력이 되었던 개인적인 경험을 언급하며,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이를 악물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전했다.

저자 간다 마사노리는 성공을 위해 욕심을 버리지 말라고 조언한다. 돈을 벌고 싶은 욕망이나 현재의 처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조차 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가는 추진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잎새는 이를 '돈과 마음'의 축으로 설명했다. 돈과 마음의 여유를 동시에 갖는 것은 처음부터 가능한 상태가 아니기에, 어느 정도 성공할 때까지는 현실에 발을 붙이고 돈을 버는 데 집중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한 감정을 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계단식 성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한 역발상, '하기 싫은 일'부터 적기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에서는 일반적인 방식과는 다른 접근법이 제안된다. 많은 이들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책에서는 오히려 '하기 싫은 일'부터 적어보라고 권한다. 하기 싫은 일을 먼저 나열한 뒤, 그 반대 지점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매일 야근하는 것이 싫다'는 항목을 적었다면, 이를 통해 '가족과 저녁을 먹는 삶'이나 '일정을 조율할 수 있는 직업' 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도출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타인의 시선을 차단하는 '자기 최면'의 중요성도 강조된다. 잎새는 주변 환경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뇌가 가장 깨끗한 상태인 잠들기 직전이나 아침에 일어난 직후에 목표를 적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히 목표를 적는 행위를 넘어,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목표를 의식적으로 되새기는 과정이다. 또한, 스스로에게 전문적인 직함을 부여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태도를 변화시키는 방법도 제시되었다. 단순히 영업사원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세일즈 전문가'라고 스스로를 정의할 때 업무에 임하는 태도가 달라진다는 논리다.
정보 수집의 기술과 성공의 빛과 그림자
목표를 정한 후에는 이를 뒷받침할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잎새는 저자가 강조한 정보 습득법 중 '오디오'와 '포토 리딩'을 소개했다. 특히 오디오를 반복해서 듣는 습관은 사람의 미묘한 뉘앙스를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얻는 데 유용하며, 책을 빠르게 넘기며 필요한 내용을 찾아내는 포토 리딩 방식은 목표에 맞춘 효율적인 독서를 가능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성공의 과정에서 마주할 '빛과 그림자'에 대한 경고도 담겼다. 성공을 향해 나아갈 때는 기존의 안전지대(컴포트 존)를 벗어나야 하며, 이 과정에서 가족에게 소홀해지거나 소중한 가치를 놓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잎새는 비행기가 이륙할 때 막대한 힘이 필요한 것처럼 악의 감정이 초기 추진력이 될 수 있지만, 결국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서는 속도를 늦추고 자신이 무엇을 얻고 잃고 있는지 돌아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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