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1.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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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에서 구인 구직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이력서 제출시 가장 많이 실수하는 유형을 발표했다.

구직자 전문 사이트인 " 사람인"에서 구인 구직자 대상 설문조사한 결과 회사에 지원할 때,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제출 시 저지르는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화제다. 

사람인은 기업 491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자의 서류전형 실수’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합격과 불합격을 좌우하는 가장 치명적인 실수 1위허는 ‘자격조건 미달’이 31.4%로 꼽혔다. 인사담당자는 이력서 평가 시 학력, 어학점수 등 명시된 자격조건에 미달하는 조건을 기입하고 제출하는 것을 가장 좋지 않은 실수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사람인"에서 구인 구직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이력서 제출시 가장 많이 실수하는 유형을 발표했다. (사진 1)

 

구인기업 설문조사에서는 1위가 ‘기업명 잘못 기재’가 16.9%였고, '기업 관련 내용 틀림’이 9.4%, ‘지원 분야 잘못 기재’가 9.2%, ‘사진 누락’은 7.1%, ‘자기소개서 누락’은 6.7%, ‘제출서류 미첨부’가 3.3%, ‘마감기한 지나고 제출’이 2.4% 등의 순으로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 중 서류 전형에서 실수를 하는 지원자는 평균 26.5%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10명 중 3명이 서류 전형에서 실수를 하고 있는 셈이다.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자격 조건 미달'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자격조건 미달’이 35.6%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계속해서 ‘맞춤법 오류’가 31.4%, ‘사진 누락’은 28.1%, ‘오타’는 26.3%, ‘지원 분야 잘못 기재’가 24.8%, ‘기업명 잘못 기재’는 21.8%, ‘자기소개서 누락’이 20.6%, ‘일부 항목 누락’은 18.3% 순이었다.

과연 인사담당자 및 기업은 지원자들이 서류 전형에서 범하는 실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사람인"에서 구인 구직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이력서 제출시 가장 많이 실수하는 유형을 발표했다. (사진 2)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원자들이 실수를 저질렀을 시에는 ‘감점한다’가 48.9%로 가장 높았다. 이는 조사를 시행한 기업 중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이어 ‘무조건 탈락시킨다’는 기업은 36.9%로 적지 않았다.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 기업은 14.2%에 불과했다.

 

감점 또는 무조건 탈락시키는 이유

서류전형 실수에 대해 감점하거나 무조건 탈락시키는 기업은 그 이유로 ‘기본자세가 안 되어 있어서’를 58.7% 첫 번째로 꼽았다. 이들 기업은 실수의 내용보다 실수 그 자체를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어 '묻지 마 지원인 것 같아서'가 56.3%로 바로 뒤를 이었고, ‘입사 의지가 부족해 보여서’가 35.9%, ‘꼼꼼하지 못한 성격인 것 같아서’가 21.9%를 차지했다. 더불어, ‘입사하고도 실수를 많이 할 것 같아서’라는 의견이 15.7%를 차지했다. 

탈락시킨다는 기업에서 서류 전형의 실수로 인해 탈락하는 지원자는 전체 지원자 중 40.4%에 달했다.

한편, 기업이 서류를 심사할 때 최악으로 생각하는 유형은 ‘지원 직무와 무관한 내용이 담긴 유형’(29.9%)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베끼거나 짜집기한 유형’(14.9%), ‘핵심이 없고 산만한 유형’(14.7%), ‘작성하지 않은 항목이 있는 유형’(11%), ‘열정 및 비전이 느껴지지 않는 유형’(10.4%), ‘추상적, 감상적인 내용만 늘어놓은 유형’(9.8%)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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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방송연예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생활건강, 푸드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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