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로 만든 매콤 달콤한 별미, 보라가 제안한 '참외 비빔국수' 레시피
반찬가게 운영 중 어머니와의 의견 차이로 '파업'을 선언한 보라가 참외를 활용한 매콤 달콤한 비빔국수를 만드는 과정이 공개됐다.
방송인 보라가 반찬가게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토로하며 '파업'을 선언했다.
KBS WORLD TV의 예능 프로그램 'Fun-Staurant' 영상에서는 보라가 어머니가 운영하는 반찬가게의 지점 중 하나를 맡아 운영하고 있는 근황이 담겼다. 영상 속 보라는 현재 반찬가게 삼호점의 사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운영 방식에 대한 의견 차이로 인해 일종의 '파업' 상태임을 밝혔다.
"운전대 잡고 싶다"…어머니와의 운영 방식 차이로 인한 갈등
보라는 영상에서 어머니(오너)와의 의견 차이로 인해 현재 가게 일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보라는 가게 오픈 초기 비품과 집기 세팅, 창고 정리 등 운영 전반에 걸쳐 기여했음을 언급하며, 본인의 업무 역량을 인정받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보라는 "운전대를 내가 잡고 싶다"며 운영 주도권을 확보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출연진들은 어머니가 보라의 의견을 수용해 줄 때까지 파업을 이어가겠다는 보라의 상황을 '집안싸움'에 비유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보라는 어머니가 본인의 빈자리를 느껴보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어머니가 자신의 의견을 수용해 줄 때까지 파업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출연진은 어머니가 내비게이션 전원을 켜두어도 계속해서 전원을 끄는 상황에 빗대어 보라의 답답한 심정을 묘사하기도 했다.
여름철 입맛 돋우는 '참외 비빔국수' 레시피
가게 운영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언급한 보라는 매콤하고 칼칼한 음식을 통해 기분 전환을 시도했다. 이에 따라 여름 제철 과일인 참외를 활용한 '참외 비빔국수' 조리 과정이 이어졌다.
조리 과정은 참외를 활용한 양념장 제조와 재료 손질로 구성됐다. 참외를 얇게 채 썰어 소금과 물엿을 이용해 살짝 절이는 과정을 거쳤다. 양념장은 고추장을 포함하여 빠르게 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상 내 자막과 출연진의 언급에 따르면 해당 양념장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구성으로 제시되었다. 마지막으로 손질된 참외와 양념에 미나리를 더해 완성했다.
출연진은 참외의 달콤함과 고추장의 매콤함이 어우러진 맛을 언급하며,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활용하기 좋은 메뉴라고 설명했다. 참외의 달달한 맛과 미나리의 상큼함이 더해진 이 메뉴는 매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별미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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