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기 걷어낸 투명한 국물, 58년 전통 이북식 닭곰탕의 비결
58년 전통의 이북식 닭곰탕 조리법과 출연 배우의 과거 가수 활동 시절 일화를 담은 영상 내용이다.
58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북식 닭곰탕의 조리 과정과 그 속에 담긴 맛의 특징이 공개됐다. TV CHOSUN JOY의 방송 영상에 따르면, 해당 식당의 닭곰탕은 일반적인 닭곰탕과 달리 기름기 없이 투명한 국물이 특징이다.
기름기 걷어낸 투명한 국물과 3시간의 기다림
영상 속 닭곰탕은 국물이 잔치국수 국물처럼 투명하며, 닭고기가 다량 포함되어 있음에도 기름기가 거의 없는 모습을 보인다. 조리 과정은 매일 새벽 5시부터 시작된다. 이북에서 온 조리사가 하루 약 100마리의 닭을 사용하며, 마늘을 넣고 깨끗이 씻은 뒤 닭을 삶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사용되는 닭은 덩치가 크고 질긴 노계다. 영상에서는 노계의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정확히 3시간 동안 삶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조리 과정 중 떠오르는 닭기름을 지속적으로 걷어내는 작업이 핵심이다. 기름을 걷어낼수록 국물의 맛이 더 맑고 깊어진다는 점이 강조된다.
수작업으로 발라내는 살코기와 양념장의 활용
매일 아침 준비되는 닭곰탕은 점심 식사로 제공된다. 조리 과정에서는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수작업이 이어진다. 뼈 마디마디에 붙은 살을 일일이 손으로 직접 발라내는 과정을 통해 닭고기를 준비한다.
단골들이 즐기는 식사 방식도 소개됐다. 준비된 양념장을 활용해 국물의 절반은 맑게 즐기고, 나머지 절반은 양념을 섞어 얼큰하게 먹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마치 평양냉면의 슴슴한 맛에서 시작해 매운 비빔냉면이나 회냉면의 맛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한다.
배우의 과거 음악 활동과 길보드 차트 진입 일화
영상에 출연한 배우는 과거 연예계 활동에 관한 일화를 공유했다. 배우는 과거 일이 끊겼던 시기에 서울에서 가스 배달과 전단지 부착 등을 하며 생활했던 경험을 밝혔다. 이후 지인인 이병헌과의 인연을 통해 음반 제작자를 만나게 되었고,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배우의 발언에 따르면, 데뷔 후 자신의 노래인 '나에게로'가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것을 듣고 벅찬 감정을 느꼈다고 한다. 해당 곡은 길보드 차트 10위권에 진입했으며, 방송국 순위에서도 최고 26위까지 올라갔던 기록이 언급되었다. 배우는 최근 발표한 신곡과 관련해 스스로를 자책하는 표현을 섞어 농담 섞인 소회를 전했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풀버전] 고기 많지만 기름기 제로 이북식 닭곰탕! 수제 양념장 넣고 밥 말으면 얼큰한 닭곰탕 완성 #백반기행 #TVCHOSUNFOO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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