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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2 (월)
글로벌 한류

멕시코시티 달군 K-뮤지션 에너지, 터치드·알파 드라이브 원의 무대

멕시코시티 페프시 센터에서 열린 'KOREA SPOTLIGHT 2026' 무대에서 터치드와 알파 드라이브 원 등 K-뮤지션들이 현지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멕시코시티 달군 K-뮤지션 에너지, 터치드·알파 드라이브 원의 무대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들고 있는 터치드와 알파 드라이브 원. (사진=KOCCA MUSIC 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 9월 26일, 멕시코시티 페프시 센터 WTC에서 열린 'KOREA SPOTLIGHT @ MEXICO CITY 2026' 무대가 K-팝과 인디 음악의 에너지를 확인시킨 현장으로 기록됐다. KOCCA MUSIC이 공개한 이번 방송 버전 영상에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뮤지션들이 멕시코 관객들과 호흡하며 무대를 꾸민 과정이 담겼다.

"재작년 독일 이어 멕시코까지"… 무대 준비한 터치드의 포부

공연의 포문을 연 것은 밴드 터치드였다. 터치드는 멕시코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며 이번 공연의 의미를 전했다. 멤버들은 재작년 독일 공연에 이어 이번 멕시코 공연을 위해 밤샘 연습을 이어가는 등 무대 준비에 매진했음을 밝혔다. 특히 멕시코 팬들의 반응을 기대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터치드는 강렬한 사운드를 선보였다. 곡의 구성에 맞춰 피아노 솔로와 드럼 연주가 이어졌고, 멤버들은 "올라 멕시코(Hola Mexico)"를 외치며 현장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터치드는 곡의 흐름에 맞춰 관객들에게 손을 올릴 것을 유도하며 무대 위 에너지를 관객석으로 전달했다.

알파 드라이브 원이 전한 글로벌 인지도와 현장 에너지

이어 무대에 오른 알파 드라이브 원(ALPHA DRIVE ONE)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본인들의 음악을 알리고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온 통로임을 언급했다. 멤버 준성과 리오는 멕시코 관객들의 열정적인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무대를 위해 준비한 에너지를 쏟아낼 것임을 예고했다.

무대 중간, 출연진은 멕시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관객들의 에너지가 말로만 들었을 때와는 다르게 미칠 정도로 강력하다는 점이 언급되었으며, 공연의 하이라이트 순간을 관객들과 함께 맞이하기 위한 약속이 이어지는 등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의 긴밀한 교감이 나타났다.

출처: KOCCA MUSIC 유튜브 「🎬 KOREA SPOTLIGHT @ MEXICO CITY 2026 | BROADCAST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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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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