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빼야 한다" 윤남노의 홍제천 러닝, 3km 완주 후 이어진 라면 폭주
체중 감량을 위해 홍제천을 찾은 윤남노 셰프가 3km 러닝을 마친 뒤 편의점에서 라면 조합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 셰프들의 러닝과 먹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슬램이 전한 이번 영상에서는 윤남노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서울 홍제천을 찾아 러닝을 즐기고, 이후 편의점에서 식사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10kg 빼야 한다" 윤남노의 홍제천 3km 러닝 도전
윤남노 셰프는 체중 감량을 위해 10kg을 빼야 한다는 목표를 언급하며 홍제천 러닝을 시작했다. 정호영 셰프는 러닝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인 윤남노를 위해 무릎 보호대 사용법과 오르막길에서 보폭을 짧게 가져가는 법 등 러닝 팁을 전달했다. 두 사람은 홍제천의 파란 도로를 따라 약 3km를 달렸다. 윤남노는 오르막 구간에서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약 25분 동안 페이스 8분대로 3km 구간을 완주했다.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편의점으로 이어진 폭주 먹방
러닝을 마친 후 윤남노 셰프는 급격한 허기를 호소하며 편의점을 찾았다. 다이어트 목표와 달리 간짬뽕, 불닭볶음면, 짜파구리 등 여러 종류의 라면을 선택했다. 특히 윤남노는 간짬뽕과 짜파구리를 섞어 먹는 조합을 선보였다. 정호영 셰프는 평소 셰프들이 촬영 전후로 식단을 관리하지만, 밤늦은 시간에는 식욕을 참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언급했다. 윤남노는 편의점에서 구매한 라면과 더불어 고구마를 곁들이며 식사를 이어갔다.
매콤한 라면과 상큼한 티의 조합, 정호영의 페어링 제안
자극적인 라면 식사 도중 정호영 셰프는 오설록의 제주 삼다 영귤 티를 준비해 페어링을 제안했다. 정호영 셰프는 매콤한 라면의 맛을 상큼하게 눌러줄 수 있는 조합이라며 티를 소개했다. 윤남노는 매운맛이 강한 라면 조합을 먹던 중 영귤 티를 곁들여 입안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스튜디오슬램 유튜브 「달리기는 핑계고 먹으러 만난 두 남자의 봉인 해제 먹방 (홍제천 러닝, 정호영 맛집)ㅣ윤남노포 EP.57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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