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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목)
연예계 이슈

"어디서든 하늘을 날아"…이신혁이 전하는 위로의 데모곡 '다녀와'

아티스트 이신혁이 꿈속에서 하늘을 나는 존재를 향한 위로와 기다림을 담은 데모곡 '다녀와'를 선보였다.

"어디서든 하늘을 날아"…이신혁이 전하는 위로의 데모곡 '다녀와'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이신혁의 모습. (사진=이신혁 유튜브 영상 캡처)

아티스트 이신혁이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정적인 가사를 담은 데모곡 '다녀와(demo)'를 통해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다.

이신혁이 공개한 이번 곡은 꿈속에서도 하늘을 나는 존재를 향한 그리움과, 그 존재가 어디에 있든 마중 나가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영상의 설명과 가사에는 '너는 꿈에서도 하늘을 날아', '너는 어디서든 하늘을 날아'와 같은 문장이 반복되며, 대상에 대한 무한한 지지와 자유를 노래한다.

'나는 문득 이름 부르면 그 숨 닿는 곳에 있을 테니'

곡의 서사는 꿈을 꾸는 대상과 그를 바라보는 화자의 시선으로 전개된다. 영상에서는 화자가 대상이 꿈속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 숨이 닿는 곳에 머물겠다고 약속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특히 '나는 문득 이름 부르면 그 숨 닿는 곳에 있을 테니'라는 대목은, 대상이 어떤 상태에 있든 변함없이 기다리고 있겠다는 태도를 보여준다.

가사는 단순히 대상의 비행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화자가 그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구체적인 정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한다. 이름을 부르면 '너 닮은 책 하나 읽다가 모아놓은 얘기 들려주'겠다는 구절은, 기다림의 시간이 단순한 정지가 아닌 대상과 연결되기 위한 준비의 시간임을 시사한다.

'아찔한 공중에서도 나 발 디딜 곳 되어'

노래는 대상이 처한 상황이 때로는 위태로울 수 있음을 암시하면서도, 화자의 존재가 그에게 안식처가 될 것임을 강조한다. '아찔한 공중에서도 나 발 디딜 곳 되어'라는 표현은,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존재가 겪을 수 있는 불안정함 속에서 화자가 단단한 지지대가 되어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날개를 을 잡고 떨어져도 흔칠 바 none'이라는 가사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대상을 수용하겠다는 유대감을 드러낸다. 이러한 흐름은 '우린 어디서든 우리를 알아'라는 문장으로 이어지며, 개별적인 존재들이 서로를 인식하고 연결되어 있다는 정서적 확신으로 귀결된다.

출처: 이신혁 유튜브 「다녀와 (demo)」

#이신혁 #다녀와 #데모곡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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