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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30 (금)
연예계 이슈

세븐틴 정한·조슈아, "연습생 때부터 반말"…사나와 나눈 '비주얼 사기꾼' 케미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트와이스 사나의 '냉터뷰'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진 멤버들과의 유대감과 최근의 일상을 공유했다.

세븐틴 정한·조슈아, "연습생 때부터 반말"…사나와 나눈 '비주얼 사기꾼' 케미
정한과 상대방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일일칠 - 117 유튜브 영상 캡처)

트와이스 사나가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사나의 냉터뷰'에 세븐틴의 정한과 조슈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사나는 이들을 향해 '비주얼도 사기, 한우해(한눈에 우러러보는 해)도 사기'라며 '비주얼 사기꾼 듀오'라는 별칭을 붙였다.

"연습생 시절부터 반말"…세븐틴식 끈끈한 유대감

이날 방송에서 정한과 조슈아는 세븐틴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들은 연습생 시절부터 멤버들과 반말을 하며 지내온 만큼, 격식 없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정한과 조슈아는 최근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올 정도로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정한은 일본에 지인들이 많아 일본어 소통이 자연스럽다는 점을 언급하며,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언어의 장벽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정한은 일본 친구들이 많아 대화가 가능하며, 친구들과 만나 술을 마시며 노는 이야기를 할 때는 겁이 없어지기 때문에 일본어가 더 잘 나온다고 덧붙였다.

세븐틴 정한·조슈아, "연습생 때부터 반말"…사나와 나눈 '비주얼 사기꾼' 케미

멤버들 사이의 관계성에 대해서도 언급이 이어졌다. 조슈아는 최근 팀 내에서 정한과 가장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한은 조슈아를 향해 "요리를 잘한다"며 평소 조슈아가 탕수육 같은 요리도 해주는 스윗한 면모가 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슈아는 요리는 좋아하지만 설거지가 귀찮아 잘 하지 않게 된다고 덧붙였다. 조슈아는 레시피만 있다면 요리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40분 전부터 전화해"…철저한 정한과 조금 늦는 조슈아

세븐틴의 팀 분위기와 관련된 일화도 공개됐다. 정한은 최근 조슈아와 함께 운동을 시작했는데, 조슈아가 운동 시간에 늦는 경우가 있어 이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정한은 조슈아가 늦을까 봐 약속 시간 30~40분 전부터 미리 전화를 걸어 확인한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에 조슈아는 "40분 전부터 전화가 오면 무섭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슈아는 본인이 평소 약속에 5분 정도 늦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하며 정한의 철저한 시간 관리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세븐틴 정한·조슈아, "연습생 때부터 반말"…사나와 나눈 '비주얼 사기꾼' 케미

또한, 세븐틴 멤버들이 약속 시간에 늦는 것에 대해 매우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점도 언급됐다. 정한은 "늦으면 안 되는 게 맞는 것이지만,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팀 내의 엄격한 규칙과 분위기를 전했다.

사나의 '밤 오코노미야키' 요리 실력에 놀란 게스트들

이날의 주요 이벤트는 사나가 직접 만드는 '밤 오코노미야키 팬케이크' 요리였다. 사나는 메뉴명을 '밤 오코노미야키'로 정하고, 팬케이크 반죽을 별 모양으로 만드는 등 정성을 들였다. 정한과 조슈아는 사나의 요리 실력을 보며 "진짜 잘한다", "재능이다"라며 거듭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완성된 요리를 맛본 이들은 반죽이 오코노미야키보다 더 두꺼워 케이크 같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두툼한 팬케이크의 식감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화기애회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출처: 일일칠 - 117 유튜브 「[사나의 냉터뷰] 사나가 두 오빠에게 사기당했습니다.. (금전 피해❌️) l EP.26 정한X조슈아(SEVENTEEN)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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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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