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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9 (월)
예능/TV

안효섭의 살벌한 요리 강의, 홍화연의 '수돗물 알러지' 선언

요리 소질이 없다며 '수돗물 알러지'를 주장한 홍화연이 안효섭의 엄격한 1:1 지도 아래 주방 실무를 배우는 과정이 그려졌다.

안효섭의 살벌한 요리 강의, 홍화연의 '수돗물 알러지' 선언
홍화연이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DRAMA Voyage 유튜브 영상 캡처)

요리에 소질이 없다며 손사래를 치던 홍화연이 안효섭의 엄격한 지도 아래 주방에 들어섰다. 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의 에피소드 중 안효섭과 홍화연이 손발을 맞추며 요리를 배우는 과정이 담겼다.

"수돗물 알러지 있어요" 홍화연의 거부와 안효섭의 설득

본격적인 요리 훈련에 앞서 홍화연은 주방 입성을 완강히 거부했다. 요리에 본 적이 없고 소질도 없을 뿐 아니라, 수돗물에 알러지가 있어 설거지조차 할 수 없다는 엉뚱한 이유를 들었다. 안효섭은 레스토랑 사장으로서 기본적인 요리 실력은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홍화연을 설득했다. 결국 홍화연은 새로운 주방 스태프가 구해질 때까지만이라는 조건을 걸고 주방에 합류했다.

안효섭의 살벌한 요리 강의, 홍화연의 '수돗물 알러지' 선언

"소금은 눈앞에서" 안효섭의 디테일한 기술 전수

주방에 들어선 홍화연을 향한 안효섭의 강의는 날카로웠다. 안효섭은 소금을 머리 위에서 뿌리는 홍화연의 동작을 지적하며, 소금이 골고루 담기려면 눈앞에서 가까이 뿌려야 한다고 교정했다. 또한 냄비 크기에 맞지 않는 불 조절 문제를 지적하며, 냄비 옆면이 타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도 안효섭의 지도는 이어졌다. 그는 고기를 스모킹 포인트에 올려야 한다고 설명하며, 기름을 두른 뒤 연기가 올라오면 고기를 올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고기가 익을 때 나는 소리에 주목하며 "소리가 나지 않으면 색도, 맛도 없다"는 원칙을 전달했다. 칼질법에 대해서도 칼의 무게를 이용해 앞쪽으로 밀듯이 썰어야 한다는 구체적인 기술을 전수했다.

초심을 향한 갈등과 본선 1라운드의 시작

훈련 과정 외에도 극 중 인물들 사이의 갈등과 사연이 교차했다. 최승유 셰프의 죽음을 둘러싼 병현그룹의 조작 의혹과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인물들의 대립이 그려졌다. 이어지는 본선 제1라운드 미션은 6년 만에 재회한 인물들의 긴장감 속에 시작되었다. 크리스를 비롯한 셰프들은 예상보다 높은 본선의 난도에 당황하며 각자의 미션을 마주했다.

출처: DRAMA Voyage 유튜브 「"그런 겉멋은 어디서 배웠어요?" 냉부에서 요리 배운(?) 홍화연🔥을 위한 안효섭의 살벌한 1:1 요리강의🍽️|파이널 테이블|JTBC 26102」

#안효섭 #홍화연 #파이널 테이블 #JTBC #병현그룹 #요리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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