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31 (토)
국산차

기아,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개시

◈ 64kWh 배터리와 신규 타이어 적용 등으로 1회 충전 시 392km 주행 가능 ◈ 고객 라이프스타일 분석하고 고객 의견 반영해 개발한 캠핑 패키지 공개 ◈ 택시 모델 고객의 차량 운영 부담을 줄여줄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해

기아,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개시 (사진 1)

기아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니로 플러스’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목) 밝혔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다.

기아,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개시 (사진 2)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와 전장을 늘리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차별화된 공간성을 확보했으며,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객 의견에 귀기울여 고객별 맞춤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개시 (사진 3)

64.0kW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0kW 모터를 조합한 니로 플러스는 충분한 접지력을 확보하면서도 구름 저항을 개선한 신규 타이어를 적용하고 회생제동 시스템 제어를 최적화해 1회 충전 시 392km를 주행할 수 있다. (※ 17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전비: 5.3km/kWh)

기아,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개시 (사진 4)

특히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어 도심 위주로 운행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택시 모델은 택시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와 2열 승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편의사양으로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개시 (사진 5)

 

업무용 모델은 일상 목적의 운행에 필요한 넉넉한 실내 공간은 물론 캠핑, 피크닉에 최적화된 ‘캠핑 패키지’를 선택사양으로 운영, 손쉽게 일상 속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 출시와 함께 선보일 택시 고객을 위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이강부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수입차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국산차, 사회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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