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없어"…《내 남은 연애》 최종 선택 전 남긴 8인 남녀의 음성 메시지
사진=내 남은 연애 유튜브 영상 캡처 — 최종 선택 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음성 메시지💓 | 내 남은 연애 [8화
드라마 《내 남은 연애》의 출연진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상대에게 남긴 진심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방송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출연자 8인의 음성 메시지를 담고 있다.
최종 선택 앞둔 8인 남녀의 마지막 고백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출연진들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호감을 느꼈던 상대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영상 속 출연자들은 하우스 입주 전부터 이어온 고민을 상대 덕분에 정리할 수 있었다거나, 상대와 함께한 시간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는 등의 속마음을 전했다.
출연자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진심을 표현했다. 한 출연자는 특정 상대에 대해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호감은 그 사람뿐이었다"며, "밖에서라도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 다른 출연자는 상대가 자신을 변화시켜 준 점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며, 상대의 치료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약속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한 출연자는 아픈 자신을 붙잡아준 상대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치료가 끝난 뒤 무엇을 먹으러 갈지 묻는 등 구체적인 미래를 언급했다.
방송 외적인 감정의 기록, "후회는 없다"
영상에서는 선택의 결과나 과정에 대한 소회도 담겼다. 한 출연자는 "첫 단추를 잘 끼웠다면 좀 달랐을까라는 생각은 들지만, 오빠를 계속 선택했던 것에 대해서는 후회는 없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출연자는 상대와 함께했던 데이트가 즐거웠으며, 상대가 남자로 보였기에 선택할 수 있었다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혔다. 또한 하우스에서 처음 만났을 때 긍정적이고 밝으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그로 인해 상대라는 사람이 궁금해졌다는 마음을 전했다.
출연자들은 짧은 데이트 시간이 인생에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소회를 밝히며, 이곳이 아닌 외부에서 만났더라도 같은 감정을 느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10분, 20분의 시간이 그냥 흘러갈 수도 있었지만, 인생을 돌아봤을 때 잊지 못할 것 같고 그때의 감정이 계속 떠오를 것 같다는 진심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최종 선택의 결과를 알고 다시 들었을 때의 감정을 담아내고 있다.
한편, 《내 남은 연애》 전 회차는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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