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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6 (금)
예능/TV

양세종의 '한 우물' 집중력, 이동휘도 당황하게 만든 직진 본능

배우 양세종이 한 가지 일에만 과하게 몰입하는 '단일 집중력'을 선보이며 SBS '틈만나면,' 출연진을 웃겼다.

양세종의 '한 우물' 집중력, 이동휘도 당황하게 만든 직진 본능
양세종이 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다. (사진=SBS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양세종의 '한 우물'식 집중력이 예능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 가지에 몰입하면 주변 상황을 놓치는 그의 독특한 성격이 출연진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길만 찾는다" 양세종의 단일 집중력이 만든 예능적 순간

SBS 예능 '틈만나면,'에 출연한 양세종은 한 가지 과업에만 과하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며 '양세봇'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동휘와 유재석 등 출연진은 양세종이 길을 찾거나 특정 임무를 수행할 때, 다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오직 그 일에만 매달리는 모습을 두고 "멀티가 안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내비게이션 역할을 맡은 양세종이 목적지를 찾는 데만 전념하느라 대화에 끼어들지 못하거나, 카메라 위치를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유재석은 "쟤는 길만 찾는다", "너는 토크가 안 돼"라며 그의 높은 집중력을 짚어냈다. 이동휘 역시 양세종의 이러한 '직진형' 성격을 두고 당황스러움을 표하면서도, 한 가지에만 파고드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임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양세종이 길을 찾는 것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너는 토크도 안 하고 이것만 하니까 집중력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동휘와의 끈끈한 인연, 그리고 양세종의 '형 사랑'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의 특별한 인연도 소개됐다. 이동휘는 양세종이 데뷔 초반부터 자신을 잘 따랐던 기억을 떠올리며, 광고 현장에서 만났던 시절부터 이어온 관계를 밝혔다. 이동휘는 양세종이 데뷔작을 찍을 당시 바로 잘 될 것이라는 예감을 했다고 전하며, 데뷔 1년 만에 '낭만닥터 김사부'로 주인공이 된 양세종의 성장을 언급했다. 이동휘는 "세종이는 저보다는 재석이 형을 더 잘 따른다"고 농담 섞인 말을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양세종은 외동으로서 형이나 누나를 잘 따르는 성향이 있음을 언급하며, 출연진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이동휘는 양세종에 대해 "형들에게 잘 따르면서도 동생들과 있을 때는 남자답고 의리 있다"고 평가했다. 양세종은 최근 일본에 방문해 노래를 부르는 등 활동을 이어온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해방촌 카이막 맛집에서 즐긴 타코 식사

출연진은 해방촌의 한 튀르키예 음식점에서 식사를 이어갔다. 4년 차 운영 중인 이 가게에서 양세종과 이동휘는 직접 만든 카이막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세종은 메뉴 선정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타코를 제안하며 식사 메뉴를 결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최종적으로 선택된 메뉴는 소불고기 타코와 치즈 불닭 타코, 캐사디아였다.

양세종은 메뉴를 고르는 과정에서 보여준 적극적인 태도로 이동휘로부터 "너 때문에 이 타코를 먹는다"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식사 후에는 유재석에게 감사를 표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일정을 마무리했다.

출처: SBS 유튜브 「[#습집🗂] @@: 세종이가 멀티가 안되네🤖 이동휘도 당황하게 만든 직진에 진심인 양세종ㅋㅋ | 틈만나면,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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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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