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뮤지컬 배우 권익 위해 나선다"…협회 재정비 의지
배우 정영주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뮤지컬 배우들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 등 권익 보호를 위해 협회를 재정비하고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배우 정영주가 뮤지컬 배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행보를 밝혔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영주는 최근 뮤지컬 배우들 사이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협회 활동에 힘을 쏟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정영주는 방송을 통해 뮤지컬 배우 협회를 재정비하여 운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후배들의 권익 보호가 우선"…뮤지컬 배우 협회 재정비 나서
정영주는 뮤지컬 배우들의 권익을 위해 협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과거 존재했던 협회를 다시 재정비하여 운영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언급하며, 이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정영주는 특히 앙상블로 활동하는 후배 배우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지적했다. 그는 후배들이 출연료를 제때 지급받지 못하는 미지급 사태를 겪거나, 경력이 쌓여도 적정 수준의 출연료가 정해지지 않아 낮은 급여를 받는 등의 어려움이 있음을 언급했다. 정영주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우들의 권익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역할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그는 협회 활동에 대해 "한 명이서 할 수 없는 일을 협회가 울타리가 되어줘야 한다"며, 배우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직적 움직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영주는 스스로 "일당백을 하겠다"는 표현을 쓰며 배우들을 위한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구라·김재욱과 특별한 인연…"오빠라 부르는 편안한 관계"
이날 방송에서 정영주는 출연진들과의 친분도 드러냈다. 김구라와는 평소 예능 등 여러 자리에서 만나며 친분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주는 김구라를 '오빠'라고 부르는 등 격의 없는 관계임을 보여주며 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또한 김재욱과는 학번 차이 등으로 인해 '안 선생'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독특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정영주는 평소 말을 쉽게 놓는 편은 아니지만, 특정 인물들에게는 편안한 존재가 되는 것이 오랜만이라며 친밀감을 표했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라디오스타] 이게 진짜 선배의 리더십👑 배우 권익 보호를 위해 직접 나선 정영주, MBC 2611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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