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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6 (금)
연예계 이슈

리센느 리브, "여자친구 무대 보고 가수 꿈"…화음 쌓는 '보컬 실력' 증명

리센느 리브가 KBS Kpop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여자친구의 무대를 보고 키운 가수라는 꿈과 짧은 연습생 기간을 극복한 노력, 그리고 남다른 화음 실력을 공개했다.

리센느 리브, "여자친구 무대 보고 가수 꿈"…화음 쌓는 '보컬 실력' 증명
리센느 리브가 마이크를 잡고 미소 짓고 있다. (사진=KBS Kpop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리센느(RESCENE)의 멤버 리브가 보컬 역량과 예능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KBS Kpop의 콘텐츠 '리무진서비스'에 탑승한 리브는 신곡 활동과 함께 가수로서의 꿈을 키워온 과정을 전했다.

"여자친구 무대 보며 꿈꿨다"…1년의 연습생 생활과 노력

리브는 이날 방송에서 가수라는 꿈을 갖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밝혔다. 그는 과거 여자친구의 무대를 보며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한 비비지(VIVIZ)의 멤버 하문에게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해당 그룹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리센느 리브, "여자친구 무대 보고 가수 꿈"…화음 쌓는 '보컬 실력' 증명

상대적으로 짧았던 연습생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약 1년 정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리브는 남들보다 짧은 시간 안에 감을 잡기 위해 '양으로 승부했다'고 회상했다. 학교생활과 병행하며 부족한 연습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늦게까지 연습에 매진했던 노력이 지금의 활동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멜로디 대신 화음 부르는 습관"…남다른 음악적 관심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은 일상에서도 나타났다. 리브는 평소 화음을 쌓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멤버들과 차로 이동할 때 멜로디를 불러야 하는 상황에서도 습관적으로 화음을 넣게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습관 때문에 멤버들 사이에서도 노래를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전했다.

실제로 리브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화음을 쌓는 능력을 선보였다. 특정 코드를 제시하자 멜로디 라인을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2도와 7도 등을 활용한 화음을 구성하며 음악적 이해도를 드러냈다. 리브는 리센느의 음악 스타일과 관련해 "멜로디컬하고 한 소절씩 따라 부를 수 있어 듣는 사람이 자신의 삶에 대입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어머니의 애창곡부터 케이윌까지…다채로운 라이브 선곡

리브는 이번 방송에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첫 곡으로는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를 선택했다. 리브는 "어머니가 어릴 때부터 즐겨 듣던 노래라 선정하게 됐다"며 곡에 담긴 개인적인 배경을 밝혔다. 이어지는 라이브에서는 케이윌의 '내 생에 아름다운'을 준비하며 보컬의 저력을 이어갔다.

리브는 이번 미니 4집 '펄스(Pulse)'의 타이틀곡 'With'에 대해 "너를 향해 달려온 시간은 이제 우리가 함께 나아갈 약속을 의미한다"고 곡의 의미를 전달했다. 한편, 리브는 지난 2026년 4월 멤버 미나미와 함께 해당 프로그램에 응원차 방문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불과 몇 달 사이에 많은 사랑을 받아 스케줄이 많아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출처: KBS Kpop 유튜브 「[리무진서비스] EP.240 리센느 리브 | RESCENE LIV | With, 그댄 달라요, 내 생에 아름다운,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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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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