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분노 조절 위해 물건 던지고 집 나가기도"...차 유리창 깨뜨린 일화 공개
배우 로버트 할리가 유튜브 채널 '동치미'를 통해 부부 싸움 시 물건을 던지거나 집을 나갔던 과거 일화와 자동차 유리창을 깨뜨렸던 경험을 공개했다.
배우 로버트 할리가 부부 싸움 과정에서 겪었던 분노 조절 방식과 과거의 돌발적인 행동에 대해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동치미'에 공개된 영상에서 로버트 할리는 본인의 화내는 스타일과 그로 인해 발생했던 일화들을 전했다.
"무식과 쪼잔함 다 갖춘 스타일"...분노가 치밀 때의 행동
로버트 할리는 본인의 싸움 스타일을 설명하며, 화가 나면 상에 있는 음식을 모두 쓸어버리기도 하는 특이한 케이스라고 밝혔다. 그는 본인이 무식함과 쪼잔함을 모두 갖춘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분노가 치밀어 올라 에너지를 분출하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때는 물건을 집어 던지기도 하는데, 던진 직후에는 어떤 행동을 할지 스스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집을 나가는 방식을 택한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아내가 로버트 할리가 부순 물건들을 버리지 않고 박스에 모아두었던 일화도 전해졌다. 영상 속 발언에 따르면, 아내는 부서진 물건들을 박스에 모아두었으며, 로버트 할리는 이를 보고 더 이상 물건을 던지지 않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차 유리창 깨뜨렸지만 아내는 무표정"...예상 밖의 반응
로버트 할리는 과거 길거리에서 부부 싸움이 발생했을 때, 화를 보여주기 위해 자동차 유리창을 깨뜨렸던 경험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화가 난 상태를 보여주기 위해 자동차 범퍼를 건드리거나 유리창을 깨뜨리는 행동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자동차 뒷유리창을 깨뜨렸을 때, 아내가 눈물을 흘리며 반응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아내는 아무런 표정 없이 그대로 가버렸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유리창을 깨뜨리는 과정에서 유리 사이에 있는 쇠 부분을 건드려 잘 깨지지 않았던 상황 등을 언급했다. 아내가 별다른 반응 없이 현장을 떠나버린 상황에 대해 로버트 할리는 당시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선글라스 다리 활용한 '액션' 시도
로버트 할리는 신혼 초, 집에서 큰소리를 내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시도했던 다른 방식도 언급했다. 차 안에서 액션을 취하고 싶었으나 자동차를 부술 수는 없었기에, 소중히 아끼던 선글라스를 활용했던 일이다. 그는 선글라스의 안경 다리가 빠졌다 끼워졌다 하는 특성을 이용해, 선글라스를 앞유리 쪽으로 던지는 듯한 행동을 통해 화를 표현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들은 로버트 할리가 부부 관계 내에서 분노를 표출하고 조절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시행착오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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