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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4 (목)
연예계 이슈

양요섭, 영국 브라이튼·코츠월드 촬영 비하인드…“안개와 변덕스러운 날씨 이겨내”

가수 양요섭이 영국 브라이튼과 코츠월드에서 진행된 두 번째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통해 현장의 날씨와 음식, 촬영 준비 과정을 전했다.

가수 양요섭이 영국에서 진행된 두 번째 화보 촬영의 뒷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현장 기록을 전했다.

장비에 대한 관심과 촬영 준비 과정

공개된 영상에서 양요섭은 촬영에 사용되는 장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카메라와 액션캠 등 장비를 언급하며, 과거 볼링을 칠 때도 여러 개의 공을 준비했을 만큼 장비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특히 장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동료 양두준과 장비에 관한 이야기를 종종 나눈다고 언급했다. 촬영 중 사용한 짐벌 케이스가 상하이 가방 속에서 눌리거나 사용 중 뜨거워졌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기존의 검은색 케이스 대신 가방에서 직관적으로 꺼낼 수 있는 색상의 케이스를 새로 사야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양요섭, 영국 브라이튼·코츠월드 촬영 비하인드…“안개와 변덕스러운 날씨 이겨내”

촬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양요섭의 노력도 엿보였다. 그는 촬영 직후 바로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편집을 진행하는 습성을 언급했다. 비행기 이동 시간 12시간을 활용해 작업을 미리 끝내두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최근에는 AI 자막 기능을 활용해 오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작업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 양요섭은 4K 해상도 대신 1080 해상도로 촬영을 진행했다.

영국 브라이튼과 코츠월드에서의 촬영 기록

촬영은 영국의 브라이튼 세븐시스터즈 해안절벽 인근과 코츠월드 등지에서 진행됐다. 브라이튼 촬영 당시에는 안개가 낀 날씨가 이어졌으며, 양요섭은 추운 날씨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후 이동한 코츠월드에서는 현지의 스콘을 맛보며 촬영 중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요섭은 영상에서 "스콘의 본고장 영국에서 먹는 스콘은 또 다르다"며 현지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글루텐 프리 스콘에 딸기잼과 클로티드 크림을 곁들여 먹으며, 멋있는 풍경을 보며 맛있는 것을 먹는 상황에 대해 "온 우주한테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시차 적응과 변덕스러운 날씨 속 촬영 마무리

양요섭은 촬영 기간 중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음을 언급했다. 그는 "시차 적응을 제대로 실패했다"고 말하며 피로감을 나타내기도 했으나, 생각보다 졸리지 않은 것을 보며 시차 적응에 성공한 것 같다는 소회를 전했다. 안개와 비가 오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 대해 양요섭은 "시차 적응도 안 된 상태에서 밥도 잘 못 먹은 상태에서 이 변덕스러운 날씨를 이겨가며 우린 해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멋진 풍경만큼 아름다운 사진이 탄생하기를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양요섭 #영국 #브라이튼 #코츠월드 #세븐시스터즈 #화보 촬영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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