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뭘 어떻게 해결할 건데?" 훈민제과 내부고발 터진 서강준·조아람의 갈등
훈민제과 내부고발 사태로 징계위원회 회부와 경찰 조사가 예고된 가운데, 서강준과 조아람이 해결 방식을 두고 격렬하게 충돌한다.
KBS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서강준과 조아람이 훈민제과 내부고발 사태를 둘러싸고 날 선 대립을 이어간다. 25일 방송된 12화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내부고발 문제가 기업 내부의 징계와 경찰 조사로 번지는 긴박한 상황이 담겼다.
내부고발자 신원 확보와 징계위원회 회부 예고
훈민제과 내부에서 발생한 내부고발 문제는 단순한 의혹을 넘어 구체적인 증거 확보 단계로 진입한다. 회사 측은 제보자가 언론사 두 곳으로부터 금전을 받은 내역을 확보했으며, TF 3팀의 박수하를 제보자로 지목할 수 있는 신원 확인 증거까지 갖춘 상태다. 이에 따라 해당 인물은 영업비밀 보호 규정 및 금품 수수 윤리 강령 위반 혐의로 내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전망이다. 징계 이후에는 경찰 조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언급된다.
"네가 뭘 어떻게 해결할 건데?" 격해지는 대립
사태가 심각해지자 서강준과 조아람 사이의 갈등도 극에 달한다. 조아람은 자신이 제보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상대방은 자료를 빼돌린 진범이 누구인지 추궁하며 압박한다. 특히 조아람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자, 서강준은 상황 파악이 되지 않느냐며 "네가 뭘 어떻게 해결할 건데?"라고 반문하며 강하게 몰아세운다. 조아람은 서강준에게 대리직에서 빠져달라고 요구하며, 이 상황에 개입할 경우 더 견디기 힘들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다.
기업의 대응과 내부고발자 흠집 내기 수순
내부고발 사태에 대응하는 회사의 움직임도 구체화된다. 회사 측은 내일 반박 기사를 통해 내부고발자가 금전적 대가를 목적으로 정보를 넘긴 것이기에 그 내용은 신뢰할 수 없다는 논리를 펼칠 계획이다. 이는 전형적인 내부고발자 흠집 내기 수순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한편, 영상 초반부에는 이민호 감독과 제작진 사이의 편집 템포 및 B롤(B-roll) 길이를 둘러싼 의견 차이와 갈등 상황도 함께 그려졌다.
출처: KBS Drama 유튜브 「[12화 하이라이트] "네가 뭘 어떻게 해결할 건데?" 훈민제과 내부고발 문제가 터진 서강준&조아람 [너 말고 다른 연애] | KBS 2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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