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K-Seafood 연구소 입성…광어 깻잎 무침 맛본 우수 연구원은?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이 K-Seafood 연구원이 되어 광어 깻잎 무침과 김부각 등 한국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퀴즈와 레시피 대결을 펼쳤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들이 한국 수산물의 매력을 탐구하는 '바다먹을랩' 연구원으로 변신했다. M2가 공개한 영상에는 멤버들이 해양수산부와 함께 진행하는 K-Seaf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수산물 레시피를 두고 펼치는 퀴즈와 게임 과정이 담겼다.
"광어는 깻잎과 찰떡"…수산물 지식 겨룬 퀴즈 대결
연구소의 인턴 연구원으로 참여한 멤버들은 권성준 소장(셰프)의 안내에 따라 한국 수산물에 대한 지식을 테스트했다. 멤버들은 평소 선호하는 수산물로 전복, 금태, 꽃게, 대하, 새우, 패류 등을 언급하며 수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광어의 경우 양식이 잘 된다는 배경지식을 공유하며 준비된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관문은 광어, 굴, 전복, 김 등 캠페인 주요 원물을 활용한 '시푸드 리듬 게임'이었다. 빠르게 단어를 읽어내야 하는 규칙 속에서 멤버들은 긴장감을 드러냈으며, 이 게임에서는 건욱이 가장 빠르게 성공하며 첫 점수를 가져갔다.
이어지는 퀴즈에서는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레시피를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최근 유행하는 광어 조합을 묻는 질문에 멤버들은 물회, 파스타 등 다양한 답을 내놓았다. 권성준 소장은 "최근 유행하는 것은 광어 깻잎 무침"이라고 정답을 공개하며, 채 썬 깻잎과 들기름을 곁들여 먹는 별미임을 설명했다.
광어의 생김새를 그리는 '광어 사생대회'에서는 멤버들의 엉뚱한 상상력이 드러났다. 매튜는 들기름까지 표현한 하이퍼 리얼리즘 그림을 선보였고, 태령은 상어를 연상시키는 그림을 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권 소장은 예술성과 포인트가 돋보였던 매튜를 사생대회 우승자로 선정했다. 우승 보상으로 제공된 광어 깻잎 들기름 무침을 맛본 매튜는 "들기름을 좋아하는데 김치랑 조합이 엄청 맛있고 면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맛을 전했다.
김(Seaweed)의 무한 변신, '바삭함' 대결로 이어진 승부
수산물 수출의 핵심인 '김'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라운드가 진행됐다. 김이 들어가는 다섯 가지 음식을 제한 시간 내에 말하는 게임에서 멤버들은 김밥, 김가루, 김부각, 김초밥, 김무침 등을 차례로 외치며 대결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김초밥과 김무침 등 다양한 메뉴를 언급하며 김의 활용도를 확인했다. 해당 라운드에서는 태래가 정답을 맞히며 점수를 획득했다.
김의 식감을 활용한 마지막 게임은 '김부각 소리 내기'로 이어졌다. 김부각을 먹을 때 발생하는 바삭한 소리가 가장 큰 사람이 승리하는 규칙으로, 입으로 직접 소리를 내는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긴장감이 유지됐다. 멤버들은 김부각 특유의 식감을 소리로 증명하며 연구소의 우수 연구원을 가리기 위한 경쟁을 이어갔다.
출처: M2 유튜브 「[바다먹을랩?] 화제의 광깻무부터 전복 리소토까지! 신선한 K-Seafood를 활용한 스페셜 레시피를 맛볼 제로베이스원 최우수 연구원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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