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의 맥주 선택, 칼로리 부담 줄인 '라이트'한 안주와의 조합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식단 관리를 위해 칼로리를 낮춘 맥주를 선택하는 기준을 밝히며, 셰프들이 준비한 안주 요리들과 함께한 식사 장면이 공개됐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식단 관리 중에도 맥주를 즐기는 자신만의 기준을 밝혔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94회에서는 오상욱을 위한 셰프들의 요리와 그에 어울리는 맥주 안주 대결이 펼쳐졌다.
"운동하니까 칼로리 신경 쓰여" 오상욱의 라이트한 선택
오상욱은 평소 운동을 병행하기 때문에 식단 관리 시 칼로리에 신경을 쓴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맥주를 마실 때도 칼로리 부담을 낮춘 '라이트'한 제품을 선택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맥주와 잘 어울리는 안주를 주제로 요리 대결이 진행되었으며, 출연진은 맥주와 함께 요리를 시식하며 맛을 평가했다.
버섯 베이컨 페스토를 품은 푹신한 튀김과 게살 비빔면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이어졌다. 한 셰프는 모짜렐라 치즈와 버섯 베이컨 페스토를 넣은 튀김 요리를 선보였다. 낮은 온도에서 시작해 높은 온도로 마무리하는 조리법을 통해 기름기를 줄인 이 요리는, 겉은 찹쌀 꽈배기처럼 텍스처가 있으면서도 속은 포카치아처럼 푹신한 식감을 구현했다. 오상욱은 르방(천연 발효종) 특유의 산미와 푹신한 식감에 대해 언급하며 시식을 이어갔다.
또 다른 셰프는 면을 좋아하는 오상욱을 위해 게살을 곁들인 비빔면을 준비했다. 간장 베이스의 양념이 배어든 이 요리는 해삼을 곁들여 중식당의 고급 요리와 유사한 맛을 냈다. 오상욱은 해삼의 식감과 소스의 맛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간장 베이스의 양념이 맥주와 잘 어울린다는 점을 확인했다.
오상욱의 최종 선택, 권성준 셰프의 손을 들다
박은영 셰프와 권성준 셰프의 요리가 모두 끝난 후, 오상욱은 승자를 결정해야 했다. 박은영 셰프는 해산물을 활용한 소스 중심의 요리를 선보였고, 오상욱은 소스의 맛과 식감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치열한 대결 끝에 오상욱은 이번 맞대결의 승자로 권성준 셰프를 선택하며 요리 대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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