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 简体中文
발행일: 2026.10.26 (월)
예능/TV

"김비서랑 무슨 사이야?" 고독한 회장과 김비서의 아슬아슬한 관계

KBS '개그콘서트'에서 회장과 김비서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코믹 콩트가 펼쳐졌다. 김비서의 엉뚱한 서비스와 회장의 당혹스러운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비서랑 무슨 사이야?" 고독한 회장과 김비서의 아슬아슬한 관계
메이드 복장을 한 인물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개그콘서트 유튜브 영상 캡처)

KBS 2TV '개그콘서트'의 무대 위에서 회장과 김비서, 그리고 회장의 아내 사이의 묘한 기류가 코믹하게 그려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회장과 김비서의 관계를 둘러싼 해프닝을 담은 코너가 펼쳐졌다.

"입 맞춰드렸습니다" 김비서의 폭탄 발언과 회장의 당혹감

무대 위 회장은 경영인의 밤을 맞아 축하를 받는 상황에서 등장했다. 하지만 축하의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회장의 부하 직원들이 회장에게 반말을 하거나 무례한 행동을 보이는 등 소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며 회장의 '고독함'이 부각됐다. 특히 회장의 아내가 등장하며 극의 흐름은 김비서와의 관계에 집중됐다. 회장은 아내에게 자신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강조하며 재산과 회사를 모두 아내에게 줄 것이라 약속했다. 그러나 김비서가 회장의 곁에서 수행한 일들이 공개되자 분위기는 반전됐다.

"김비서랑 무슨 사이야?" 고독한 회장과 김비서의 아슬아슬한 관계

김비서는 회장의 일상을 돕는 과정에서 오전에 쇼핑할 때 짐을 들어드리고, 오후에 드라이브할 때 운전을 해드리는 등 수행 업무를 나열했다. 이어 저녁에 춥다고 해서 안아드렸다거나, 분위기를 맞춰달라는 요청에 입을 맞춰드렸다는 발언을 던져 회장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회장은 이러한 김비서의 발언에 대해 바람이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하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도움이 안 돼" 회장의 외면에도 계속되는 김비서의 서비스

김비서의 '과잉 서비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김비서는 회장의 기분 전환을 위해 백화점 명품관을 돌며 회장이 눈여겨보던 시계, 구두, 정장을 모두 구매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회장은 이러한 행동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김비서는 회장의 침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커튼, 이불, 침대, 조명까지 모두 교체했으며, 마지막으로 자신의 춤까지 바꿨다고 주장했다.

회장이 대화를 거부하며 안 궁금하다고 강하게 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김비서는 회장의 '우쭈쭈'를 요구하며 멈추지 않는 행보를 보였다. 김비서는 회장이 지난주 백화점에서 하고 싶어 했던 물건들을 전부 찾아가 샀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의 역할을 피력했다. 무대는 김비서의 돌발적인 춤 동작과 함께 소란스럽게 마무리됐다.

출처: 개그콘서트 유튜브 「[무삭제풀버전✂] 당신... 김비서랑 무슨 사이야? '고독한 신회장' [개그콘서트/Gag Concert Ep.1195] | KBS 261025」

#KBS 2TV #개그콘서트 #회장 #김비서 #코믹 콩트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