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제일 높은 곳"… TUNEXX, 번지점프와 시장 장보기로 채운 '도파민' 여정
TUNEXX가 국내 최고 높이의 시설에서 번지점프를 즐기고, 시장에서 냉삼과 찜닭 재료를 사 오며 보낸 리얼한 휴식 여정이 공개됐다.

아티스트 TUNEXX(튜넥스)가 일상을 벗어나 짜릿한 스릴과 소박한 시장 구경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TUNEXX 채널을 통해 올라온 'LOGOUT HOUSE EP.6'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시설을 체험하며 느끼는 긴장감과 이후 이어지는 시장 장보기 등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그려졌다.
"국내에서 제일 높다"… 번지점프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 체험
멤버들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높이를 자랑하는 시설을 찾아가 짜릿한 스릴을 만끽했다. 현장에서 멤버들은 해당 시설이 국내에서 가장 높다는 점과 인증서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순간, 멤버들은 "쓰리, 투, 원"이라는 구호와 함께 긴장된 마음으로 도전을 이어갔다.

체험 직후에는 놀이기구의 특성에 대한 구체적인 감상도 이어졌다. 한 멤버는 이번 체험이 마치 "안전대 없는 바이킹" 같거나 "슈퍼맨이 된 느낌"이라며 독특한 체감을 전했다. 특히 번지점프와 비교했을 때 "번지점프를 못 이기긴 하지만, 이것만의 재미가 충분히 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다만, 강한 움직임 탓에 "멀미가 날 것 같다"며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였다.
"시장 갈 걸" 아쉬움 남긴 장보기와 찜닭·냉삼 준비
놀이기구 체험을 마친 멤버들은 인근 시장을 방문해 저녁 식사를 위한 재료를 준비했다. 시장에서 멤버들은 쌈장, 옥수수, 냉동 삼겹살(냉삼), 바나나 등 다양한 품목을 골랐다. 특히 "무조건 필요한 걸 먼저 가져야 한다"며 쌈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현실적인 장보기 과정을 보여줬다.
저녁 메뉴를 정하는 과정에서는 '찜닭'과 '치킨' 사이의 고민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시장에서 사 온 닭고기와 감자, 당근 등을 활용해 찜닭을 만들어 먹기로 결정했다. 한 멤버는 "양념은 직접 만들 수 있다"며 간장, 설탕, 고춧가루 등을 활용한 수제 양념 제조에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시장에서 구매한 냉동 삼겹살과 옥수수 등을 함께 곁들이며 풍성한 저녁 식사를 예고했다.
비 내리는 풍경 속에서 기다리는 '로그아웃 하우스'
장보기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비를 맞이했다. 멤버들은 비가 내리는 풍경을 보며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사진기에 담고 싶은 풍경을 눈에 담으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먼저 도착해 장을 봐온 멤버들은 뒤늦게 도착할 다른 멤버들이 어떤 음식을 사 올지 기대하며 기다림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의 여정은 극한의 스릴을 즐기는 활동부터 시장의 소박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과정까지, TUNEXX 멤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온몸으로 즐기는 '도파민 충전'의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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