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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7 (화)
예능/TV

"짬뽕에 닭이?" 윤주모와 출연진이 선보인 이색 짬뽕과 낙지 육회

닭 육수를 활용한 짬뽕과 낙지 육회 등 출연진들이 직접 손질한 정성 어린 한식 메뉴들이 장흥의 정취 속에서 차려졌다.

"짬뽕에 닭이?" 윤주모와 출연진이 선보인 이색 짬뽕과 낙지 육회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닭 육수를 베이스로 한 짬뽕과 갓 손질한 낙지로 만든 육회 등 이색적인 한식 메뉴가 차려졌다. TV CHOSUN JOY가 전한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4회에서는 출연진들이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며 정성 가득한 디너쇼를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고추기름 내는 짬뽕과 의외의 닭 육수 조합

이날 요리의 핵심은 짬뽕을 위한 고추기름 제조였다. 출연진은 붉은 고춧가루를 활용해 기름을 내는 과정에서 색이 충분히 올라왔을 때 불을 꺼야 한다는 요리 팁을 공유하며 정성을 들였다. 특히 일반적인 짬뽕과 달리 '삼면 짬뽕' 스타일을 재현하기 위해 고추기름을 사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짬뽕의 깊은 맛을 결정짓는 육수 재료에서는 의외성이 나타났다. 짬뽕 국물에 생닭을 넣어 육수를 내는 방식이 소개되자,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짬뽕에 닭이 들어간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양파와 무, 파 등을 통째로 넣어 끓이는 과정은 요리에 들어가는 정성을 보여줬다.

대형 오징어 손질과 낙지 육회의 등장

메뉴 준비는 계속해서 해산물 손질로 이어졌다. 대형 오징어를 활용한 손질 과정에서는 오징어의 내장을 제거하고 뼈와 눈을 분리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출연진들은 오징어 손질의 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어지는 메뉴는 낙지를 활용한 육회였다. 우둔살과 낙지를 활용해 준비된 육회는 250g 정도의 분량으로 만들어졌다. 낙지를 잘게 썰어 고추장을 살짝 곁들인 육회는 입에 넣자마자 느껴지는 쫀득한 식감으로 출연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준비된 음식을 맛본 이들은 재료의 신선함과 쫄깃한 식감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흥의 정취 속에서 울려 퍼진 사랑가

요리가 준비되는 과정 중에는 장흥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흥겨운 무대도 펼쳐졌다. 출연진들은 '사랑가'를 부르며 현장의 흥을 돋웠다. 요리 준비의 고단함 속에서도 음악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과정이 이어지며 디너쇼 특유의 분위기가 형성됐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윤주모의 한식이.. 역시 맛있긴 하잖아~🍲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4회 #TV조선조이 (TV CHOSUN 2610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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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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