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과 공급망 변화, 글로벌 금융 안정성 논의 위해 서울 집결
AI 혁신과 공급망 분절화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2026 G20 글로벌 금융 안정 회의'가 27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혁신과 글로벌 공급망의 구조적 재편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가운데, 이를 진단하기 위한 국제 금융 전문가들의 논의가 서울에서 시작됐다.
KDI(한국개발연구원)와 기획재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6 G20 글로벌 금융 안정 회의(G20 Global Financial Stability Conference)'가 2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AI 혁신과 공급망 분절화 등 금융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구조적 전환을 주제로 삼았다.
AI 혁신과 공급망 분절화, 금융시장의 새로운 과제
이번 컨퍼런스는 AI 기술의 발전과 공급망의 구조적 변화가 세계 경제 및 금융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글로벌 금융시장이 직면한 새로운 과제들을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의에는 한국과 해외의 정부 관계자, 중앙은행 관리자, 정책 입안자(Policy Maker), 그리고 주요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션별 발표와 패널 토론을 통해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회식 시작으로 글로벌 금융 현안 논의 본격화
행사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는 이번 제14회 컨퍼런스가 AI 혁신과 공급망 분열이라는 구조적 전환 속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과제를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음을 밝혔다. 프로그램은 두 건의 개회사와 두 건의 기조연설(Keynote Speech)을 시작으로,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지는 일정이다.
기획재정부와 KDI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주요국 정책 결정자들이 모여 실질적인 정책 대응책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출처: KDI 유튜브 「(ENG) 2026 G20 Global Financial Sta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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