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직장인, 주말엔 쌍절곤 사범…중국 금메달 조부장의 이중생활
평일에는 회사원으로, 주말에는 30년 경력의 쌍절곤 사범으로 활동하는 조범진 씨가 TV CHOSUN '천만기인쇼'에 출연해 이중생활을 공개했다.
평일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지만, 주말에는 쌍절곤 사범으로 변신하는 이중생활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TV CHOSUN '천만기인쇼'에서는 직장인과 무도인의 삶을 병행하고 있는 조범진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30년 경력의 쌍절곤 사범, 직장인과 무도인 사이의 균형
조범진 씨는 평일에는 회사원으로 근무하며, 주말에는 취미이자 운동인 쌍절곤을 전문적으로 수련하고 있다. 그는 30년 동안 쌍절곤과 함께해 온 사범으로서, 주말에는 본인의 수련뿐만 아니라 레슨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그는 과거 중국에서 열린 쌍절곤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을 만큼 탁월한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는 쌍절곤을 본업으로 삼기에는 전문적으로 배우려는 인구가 많지 않은 현실적인 이유를 언급하며, 직장 생활과 무도 활동을 병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무대에서 그는 화려한 쌍절곤 기술을 선보이며 그동안 쌓아온 숙련도를 증명했다.
현역 태권 선수와 함께한 무대…가족의 응원이 동력이 된 도전
이날 무대에는 조 씨의 짝꿍으로 현역 태권 선수인 원하연 씨가 함께했다. 원 씨는 작년 희견 최고 수전 대회 1위와 대통령기 대회 1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는 선수로, 조 씨와 호흡을 맞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두 사람이 보여준 무대는 고도의 체력을 요구하는 과정이었으며, 조 씨는 무대 직후 상당한 체력 소모를 느꼈음을 전했다.
조 씨는 무대를 마친 뒤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언급하며, 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에게 방송 출연 소식을 전했을 때, 아들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응원을 보냈던 일화를 공유했다. 이러한 가족의 지지는 그가 평일의 업무와 주말의 무도 활동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
무대 결과, 조 씨는 백점 만점에 200점을 기록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는 무대를 마친 소감으로 "포기할 수 없었다"며 도전의 의미를 더했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회사에선 부장님, 쌍절곤 들면 기인?!🔥 평범한 직장인인 줄 알았던 부장님의 이중생활😎 #천만기인쇼 #TVCHOSUNMUSIC (TV CH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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