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없이 2주간의 사투" 남궁진, 무대 끝낸 뒤 쏟아낸 소회
TV CHOSUN '천만기인쇼' 5회에서 출연진 남궁진과 최재명이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기울인 2주간의 노력과 무대 직후의 소감이 전해졌다.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퍼포먼스 뒤에는 예상치 못한 신체적 한계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치열한 과정이 있었다. TV CHOSUN '천만기인쇼' 5회에서는 출연진들이 준비한 무대와 그 과정에서 겪은 긴장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기초 없이 2주간의 피나는 노력"…남궁진이 보여준 무대 완성도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남궁진은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를 부르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그는 신체적인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무대를 완수했다는 성취감을 드러냈다. 남궁진은 무대 직후 "어제까지도 다리가 안 돼서 올라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오늘 된 거예요 오늘 기적이다 기적"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무대를 위해 2주간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단기간에 이렇게 무대를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현장에서는 남궁진이 무대 중 보여준 포징을 두고 코어 근육의 힘이 대단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출연진은 남궁진이 계단을 올라가는 포징을 보고 코어 근육이 대단하다며, 본인도 이를 시도해 보려 했으나 몸 하나 버티는 것조차 쉽지 않을 만큼 난도가 높았음을 언급했다.
"엔딩이 가장 중요"…최재명의 순발력과 무대 마무리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최재명이 '거문고야'를 통해 청춘의 정서를 담아냈다. 최재명은 무대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 속에서도 순발력을 발휘하며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특히 무대 마지막 동작인 엔딩을 성공시키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재명은 무대 후 인터뷰를 통해 "어제까지는 마지막 거를 한 번도 성공 못 시켜가지고 이번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퍼포먼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엔딩이며, 엔딩이 깔끔한지 혹은 실수를 하는지가 무대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무대를 마친 최재명은 땀을 너무 많이 흘릴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그간의 준비 과정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은 출연진들이 무대 위에서 쏟아낸 열정과,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울인 노력이 교차하며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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