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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2 (월)
연예계 이슈

이찬혁, "문화적 경험 나누고 싶어"…콘서트 앞둔 진심과 일상

이찬혁이 콘서트 대기 중 문화적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자신의 음악적 철학과 공연을 준비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이찬혁, "문화적 경험 나누고 싶어"…콘서트 앞둔 진심과 일상
이찬혁이 소파에 기대어 위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MBC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이찬혁이 공연을 통해 대중과 문화를 나누고자 하는 철학을 밝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 콘서트 당일의 모습에서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공연을 준비하는 아티스트의 진지한 태도와 일상적인 대화가 담겼다.

"인생에 중요한 문화적 경험, 나누고 싶다"

이찬혁은 공연을 준비하며 느끼는 책임감과 목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과거 선교사 집안에서 자라며 학교에 가지 못하는 등 문화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 과정에서 현재 자신이 누리고 있는 문화적 경험이 인생에 너무나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으며, 이를 어떻게든 타인에게 나눠주고 싶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마음이 공연으로 이어지는 만큼, 그는 이번 무대 역시 더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나아가는 연습 단계라고 정의했다. 단순히 일회성 공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연습하며 더 나은 방식을 고민하겠다는 의지를 비쳤다. 이는 그가 무대를 단순한 퍼포먼스의 장을 넘어, 개인의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통로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콘서트 당일의 긴장과 팀원들과의 에너지 충전

공연을 앞둔 대기실의 풍경은 긴장감보다는 팀원들 간의 유대감이 두드러졌다. 이찬혁과 이수현은 대기하는 동안 지루함으로 인해 힘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모노드라마를 하는 등 나름의 방식을 활용했다. 이찬혁은 목 상태를 점검하며 말을 아끼는 등 컨디션을 조절하는 한편, 팀원의 건강을 챙기며 식사를 권유하는 등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현장에서는 공연의 성공과 조기 퇴근을 기원하는 유쾌한 분위기도 이어졌다. 이찬혁은 직접 작성한 '조기퇴근 기원' 문구를 활용해 팀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에너지를 충전했다. 영생의 모든 것을 담아 놓았다는 식의 강렬한 문구를 외치며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무대 위에서의 압도적인 모습과는 대조적이었다. 두 사람이 어렸을 때 꿈꿨던 낙원에서 현재 살고 있다는 비유와 함께,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의 리얼한 순간들이 담겼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전지적 참견 시점] 드디어 나그네들을 초대할 시간💖 콘서트 당일, 팀원들과 에너지를 충전하는 이찬혁X이수현, MBC 26103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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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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