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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2 (월)
수입차

김수용, BMW M3와 마세라티 동시 계약… "왜 하나만 사야 하지?"

개그맨 김수용이 BMW M3와 마세라티를 동시에 계약하며 용도에 따른 '두 대 보유' 계획을 밝혔다.

김수용, BMW M3와 마세라티 동시 계약… "왜 하나만 사야 하지?"
김수용이 자동차 뒷좌석에 앉아 있다. (사진=육감 김수용 유튜브 영상 캡처)

개그맨 김수용이 BMW와 마세라티, 두 브랜드의 차량을 동시에 계약하며 이색적인 행보를 보였다. 단순히 한 대의 차량을 선택하는 고민에서 벗어나, 용도에 맞춰 두 대를 모두 소유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왜 하나만 사야 하나" BMW M3로 결정한 이유

김수용은 BMW 성수전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라인업을 살펴보며 차량 구매를 고민했다. 전시장에 마련된 쿠페 형상의 모델부터 뒷좌석 편의성을 극대화한 7 시리즈, 강력한 엔진을 품은 SUV 모델까지 차례로 확인했다. 특히 그는 7 시리즈의 오토 도어 기능과 안마 시트 등 편의 사양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7 시리즈는 뒷좌석을 위한 모델로, 오토 도어 옵션이 포함되어 기사 없이 운전하는 경우보다 편리함을 더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김수용, BMW M3와 마세라티 동시 계약… "왜 하나만 사야 하지?"

여러 모델을 검토하던 김수용의 시선이 멈춘 곳은 BMW M3였다. 시승을 통해 차량의 주행 성능을 직접 경험한 그는 M3의 주행 질감이 본인의 성향과 잘 맞는다는 판단을 내렸다. 김수용은 "나랑 결이 잘 맞는 것 같다"며 현장에서 즉시 M3 모델을 계약했다. 계약 금액은 약 1억 4,000만 원대로 확인됐으며, 계약 과정에서 블랙박스, 아이패스, 우산 10개 등 다양한 서비스 항목이 언급되었다.

"마트 갈 때는 BMW, 모임 갈 때는 마세라티" 두 대 계약의 명분

BMW 계약을 마친 김수용은 곧바로 마세라티 매장으로 향했다. 그는 "BMW도 샀는데 마세라티까지 가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두 대 정도는 살 수 있다"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마세라티 매장에서 그는 기블리, 그레칼레, MC20 등 다양한 모델을 살폈다. 특히 그레칼레 모델의 경우 '나이트 인터랙션'이라는 색상이 소개되었으며, MC20은 탑이 열리는 오픈탑 모델로 주목받았다.

김수용은 마세라티의 모델 중 오픈탑 기능이 있는 MC20의 디자인과 성능에 주목했다. 그는 차량의 색상과 핸들의 질감 등 세부적인 옵션을 직접 확인하며 신중하게 선택을 이어갔다. 그는 카본 핸들과 일반 핸들 중 조작이 더 편할 것 같은 핸들을 직접 선택하는 등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최종적으로 그가 선택한 모델은 약 3억 원대 가격대의 차량이었다.

두 대를 동시에 계약하게 된 배경에는 명확한 용도 분리가 있었다. 김수용은 "편안하게 마트 갈 때는 BMW를 타고, 모임이나 이벤트가 있을 때는 마세라티를 타겠다"며 각 차량의 활용도를 구분했다. 그는 마세라티 계약을 마무리하며 일시불 결제를 진행했다.

출처: 육감 김수용 유튜브 「2억이냐 4억이냐 고민하다 6억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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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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