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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3 (화)
연예계 이슈

"아내가 행복해야 집안이 평온"…한고은이 전한 워킹맘의 진심

배우 한고은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워킹맘으로서 겪는 육아의 고충과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아내가 행복해야 집안이 평온"…한고은이 전한 워킹맘의 진심
한고은이 소파에 앉아 미소 짓고 있다. (사진=KBS WORLD TV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한고은이 일과 육아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 노력하는 워킹맘의 고충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KBS 2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한고은은 오랜만에 작품의 주인공으로 복귀하며 느꼈던 긴장감과 함께, 현장에서 아이를 그리워하는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고은은 촬영 중 쉬는 시간마다 휴대전화로 아이를 확인하는 것이 유일한 힐링이라고 밝히며, 현장에서 아이를 마주했을 때의 묘한 반가움과 든든함을 표현했다.

"미안함과 잘해내고 싶은 마음 사이"…워킹맘의 현실

한고은은 워킹맘으로서 아이와 떨어져 지내며 느끼는 미안함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동시에 자신의 일과 스스로를 위해 역할을 잘 해내고 싶다는 의지도 함께 내비쳤다. 그는 아이를 위해 홈캠을 계속 켜두고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일상을 공유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촬영 현장에 아이가 깜짝 등장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아이는 엄마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고, 한고은은 아이를 향한 반가움을 드러내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과정에서의 감정들을 공유했다.

8년 연애 끝 결혼, "표현은 서툴러도 행복한 삶"

가족들과의 대화에서는 남편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8년의 연애 끝에 결혼한 한고은은 평소 감정 표현에 서툰 면모를 언급하며, 무미건조할 수 있었던 삶이 배우자를 만나 변화했음을 시사했다. 그는 "표현을 잘 못 한다"고 스스로를 설명하면서도,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고은은 "아내가 행복해야 집안이 평온하다"는 말을 언급하며, 현재 자신이 느끼는 행복이 가족의 평온함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일과 가정 사이에서 중심을 잡으려는 그의 가치관이 투영된 발언으로 읽힌다.

완벽한 워킹맘을 꿈꾸며

한고은은 앞으로의 다짐을 통해 일과 가정 모두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이와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간을 조절하는 한편, 맡은 일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워킹맘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작품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커리어와 가족의 행복을 동시에 지켜나가려는 의지를 보여준 셈이다.

출처: KBS WORLD TV 유튜브 「Happy Wife, Happy Life! ❤️ Han Go-eun's Advice [The Return of Superman:Ep.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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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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