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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4 (수)
취미/여행

마카오의 화려한 건물과 훠궈, 불꽃놀이까지… 에반의 마카오 시티 투어

아티스트 에반이 마카오의 빨간 버스를 타고 도시를 누비며 즐긴 훠궈 만찬과 화려한 불꽃놀이의 순간을 담았다.

마카오의 화려한 건물과 훠궈, 불꽃놀이까지… 에반의 마카오 시티 투어
에반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사진=EVAN 유튜브 영상 캡처)

아티스트 에반이 마카오의 이색적인 풍경과 미식, 그리고 화려한 불꽃놀이를 즐기는 여정이 담겼다. 에반은 마카오의 따뜻한 날씨 속에서 빨간 버스를 타고 시티 투어를 하며 도시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냈다.

레고를 닮은 이색적인 건물과 마카오 타워의 풍경

에반은 마카오의 시티 투어를 시작하며 도시의 독특한 건축물들에 주목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마주한 화려한 건물들을 보며 "레고를 보는 것 같다"거나 "산이나 트로피 같다"며 이색적인 건축 양식에 감탄을 표했다. 특히 이동하는 버스 창밖으로 마카오 타워가 보이는 풍경을 배경으로 마카오의 맑은 날씨와 자연을 만끽했다. 그는 버스 투어를 통해 햇볕을 쬐며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전하기도 했다.

"마라 소스가 생명수" 하이디라오에서 즐긴 훠궈 만찬

도시 투어 중 허기를 느낀 에반은 하이디라오를 찾아 마카오에서의 식사를 이어갔다. 마라 훠궈와 토마토탕 등을 주문한 그는 직접 만든 특제 소스를 곁들여 고기와 라면을 즐겼다. 에반은 매콤한 마라 소스의 맛에 "혀가 얼얼하다"고 말하면서도, 식사 중간에 수박 주스를 마시며 매운맛을 달랬다. 식사 과정에서 그는 고기를 떼어 먹거나 라면을 먹는 등 현장의 분위기를 즐겼다.

그는 특히 하이디라오의 메뉴 구성과 먹는 방법에 대해 "배달로 먹을 때와는 확실히 다르다"며 현장에서 직접 즐기는 맛의 차이를 언급했다. 먹는 방법을 몰라 망설였던 부분도 있었으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식사 도중 마라 소스의 강렬한 맛을 언급하며 "이것(음료) 없이는 하이디라오를 못 버틴다. 마시면 평화가 온다"고 덧붙이며 마라 소스의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물만두를 흰 국물에 찍어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은하수처럼 쏟아지는 불꽃놀이의 여운

식사를 마친 에반은 포르투갈과 한국의 경기가 열리는 현장 근처로 이동해 불꽃놀이를 관람했다. 1년 만에 직접 보러 가는 불꽃놀이를 위해 그는 멀리서 관람할 수 있는 지점을 잡았다. 밤하늘을 수놓는 다양한 형태와 색깔의 불꽃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불꽃이 터질 때 발생하는 소리와 질감에 집중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에반은 불꽃이 은하수처럼 내려오는 장면과 색깔이 변하는 모습 등을 보며 "한국이 이긴 것 같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화려한 불꽃놀이가 끝난 뒤, 에반은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마카오에서의 여정을 정리했다.

출처: EVAN 유튜브 「마카오에서 한 일 🎆 빨간 버스 시티 투어, 훠궈랑 수타면 먹기, 불꽃놀이 보고... 더보기 | EVAN (에반) | Sid:E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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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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