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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8 (일)
연예계 이슈

너구리 탈 쓴 리우, 치바 거리에서 팬들과 나눈 뜻밖의 만남

보이넥스트도어 리우가 일본 치바에서 너구리 탈을 쓰고 팬들을 찾아가 빵을 나눠주고 무대를 선보이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했다.

너구리 탈 쓴 리우, 치바 거리에서 팬들과 나눈 뜻밖의 만남
너구리 의상을 입은 리우가 미소를 지으며 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BOYNEXTDOOR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멤버 리우가 일본 치바에서 너구리 탈을 쓰고 팬들과 소통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BOYNEXTDOOR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리우는 치바 지역의 팬들을 위해 너구리 탈을 쓴 채 거리로 나섰다. 이번 이벤트는 팬들이 일찍부터 기다려준 것에 대한 보답이자,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 리우는 탈을 쓴 상태에서도 팬들에게 다가가 빵을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너구리 탈 쓴 리우, 치바 거리에서 팬들과 나눈 뜻밖의 만남

무거운 너구리 탈과 제한된 시야 속에서도 이어진 무대

이날 리우는 너구리 탈을 착용하며 예상치 못한 고충을 겪기도 했다. 탈의 무게가 상당해 목에 부담이 가는 것은 물론, 눈 부위의 시야가 극도로 제한되어 앞을 제대로 보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리우는 무거운 무게를 견디며 팬들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고개를 드는 등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이벤트를 이어갔다.

팬들은 처음에는 탈을 쓴 인물이 멤버 리우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리우가 'Move like an emo' 등의 곡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자, 특유의 춤선 덕분에 정체가 바로 드러났다. 현장의 팬들은 탈을 쓴 상태에서도 숨겨지지 않는 리우의 퍼포먼스를 보고 그를 알아채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 맛에 이벤트 한다"…팬들과 쌓은 소중한 추억

리우는 준비한 빵을 팬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애니멀'을 포함한 두 곡의 무대를 완곡으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선선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서 리우는 팬들과 가까이서 눈을 맞추고 소통하며 즐거워했다.

이벤트를 마친 리우는 팬들과 함께한 시간이 매우 즐거웠음을 전하며, 이번 만남이 팬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탈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순간 팬들이 보인 놀라움과 반가움은 이번 이벤트가 준비한 작은 즐거움이 팬들에게 전달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출처: BOYNEXTDOOR 유튜브 「치바에 나타난 수상한 너구리⁉️ㅣKNOCK OFF : C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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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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