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와 물맛 대결한 유리, '삼다수 보안관' 자처하며 유기견 보호소 방문
가수 유리가 제주삼다수 보안관으로 임명되어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했다. 무라벨 생수를 들고 봉사자들과 교감하며 물맛에 대한 예리한 감각을 선보였다.

가수 유리가 제주의 '삼다수 보안관'으로 변신해 제주 유기견 보호소를 찾았다. 유리 채널 '유리한 티비'가 공개한 영상에는 삼다수 보안관 임명을 받은 유리가 제주의 물맛을 주제로 동료 가수와 대화를 나누고,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해 봉사자들과 생수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물맛은 일정해야" 티파니와 나눈 '물물리' 대결
유리는 영상 초반, 베트남에서 콘서트를 준비 중인 티파니와 영상 통화를 하며 물맛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삼다수 보안관으로 임명된 유리는 티파니에게 삼다수의 맛을 설명하며 "담백하고 바디감이 되게 밸런스가 좋아서 되게 잘 넘어간다. 어떤 온도에 먹어도 깔끔하고 일정한 맛이다"라고 전했다. 유리는 티파니에게 나중에 '물물리(물맛 물리치기)' 대회를 개최하면 함께 대결하자며 제안하기도 했다. 유리는 티파니가 물맛으로 유명한 만큼, 나중에 물물리 대회를 하면 심사위원으로 와달라는 요청과 함께 삼다수 보안관으로서의 영광을 돌리기도 했다.

이어진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유리는 삼다수 보안관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유리는 물의 텍스처와 입술에 닿는 느낌을 근거로 삼다수를 찾아내려 노력했다. 유리는 "혓바닥을 감싸는 이 텍스처와 입술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느낌이 중요하다"며 물의 질감을 세밀하게 살폈다. 테스트 과정에서 유리는 무라벨 제품의 특성을 언급하며, 라벨이 없어 재활용과 분리수거가 편리하다는 점을 짚었다. 유리는 테스트 중 물의 형태나 끈적임 등을 확인하며 삼다수를 판별해 나갔다.
유기견 보호소 찾아가 봉사자들에게 생수 전달
보안관 활동의 일환으로 유리는 유기견들이 머무는 보호소를 방문했다. 유리는 무라벨 제품으로 준비한 삼다수를 보호소 봉사자들에게 전달하며 "삼다수 보안관으로서 봉사자분들이 드시라고 가져왔다"고 인사를 건넸다. 현장에서 만난 봉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유리는 보호소의 환경과 유기견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리는 보호소에서 만난 유기견들에게 물을 나누어 주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보호소의 유기견들과 교감하며 현장 분위기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유리는 이동 봉사 등을 통해 알게 된 보호소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지만 이곳에서의 만남이 소중함을 표현했다.
무라벨 삼다수로 실천한 환경 보호와 나눔
이번 활동에서 유리는 삼다수의 '무라벨' 특징을 강조했다. 유리는 "무라벨의 무색캡이기 때문에 재활용할 때도 너무 편하고 분리수거하기에도 아주 좋을 것 같다"며 환경을 고려한 제품의 특성을 언급했다. 보안관으로서 제주의 물을 알리는 동시에, 보호소라는 공간에서 생수를 나누며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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