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이 충격적인 부위에 타투를 했다.

지난 6일 신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에서 지민은 전보다 다소 야윈 모습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비니를 쓰고 민소매를 입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녀의 팔뚝에는 여러 문신이 가득했고 눈 밑에도 피어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지민은 혓바닥에 그림을 그린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월 솔로로 컴백했다.

신지민은 지난 2020년 7월 AOA 전 멤버인 권민아가 그룹 활동 당시 10년간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