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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2 (화)
방송연예

미스김, 진안홍삼축제 MC 겸 무대…신곡 '옆구리'와 '사랑의 감초' 선보여

무대 위에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노래하는 미스김.

남시우 | 입력 2026.09.22 15:52 | 댓글 0

가수 미스김이 진안홍삼축제 무대에서 MC와 가수를 오가며 현장 관객들과 호흡했다.

첫 MC 도전의 긴장감과 신곡 '사랑의 감초' 무대

미스김은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의 진행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영상 속 미스김은 첫 MC 도전임을 밝히며 "손에 땀이 어찌나 나는지 마이크에 계속 땀이 묻을 정도"라며 긴장된 심경을 전했다. 미스김은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긴장한 티를 내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첫 곡으로 '텔롬'을 선보인 미스김은 이어 신곡 '사랑의 감초'를 불렀다. 미스김은 해당 곡을 "오늘은 사랑의 홍삼으로 한번 불러보겠다"고 소개하며 무대를 이어갔다. 미스김은 무대 도중 관객들에게 실물이 어떠냐고 물으며 "TV보다 얼굴이 작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어 "TV에는 엄청 큰 호박처럼 나와가지고 너무 슬픈데 오늘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어디 가가지고 미스김 걔는 얼굴이 너무 크더라 라고 하시면 내가 지난 진안홍삼축제, 지난 트로트 페스티벌에서 우리 미스김을 봤는데 얼굴이 진안 홍삼처럼 이쁘게 생겼고 노래도 시원하게 잘하더라 이렇게 자랑 좀 많이 해달라"며 관객들에게 애교 섞인 부탁을 전했다.

미스김, 진안홍삼축제 MC 겸 무대…신곡 '옆구리'와 '사랑의 감초' 선보여

관객 유도한 '옆구리' 율동과 현장 소통

미스김은 신곡 '옆구리'를 부르며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미스김은 무대 위에서 "옆구리 찔렀지"라는 가사 부분을 지정하며 관객들에게 함께 따라 부를 것을 요청했다.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지자 미스김은 "진안의 옆구리를 팍 찔렀으니까 진안에 자주 오고 싶다"며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 미스김은 관객들의 환호에 "내년에도 어떻게 지난해 한번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며 화답했다.

무대 중간 미스김은 과거 농사일을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매번 무대 이렇게 설 때마다 참 감사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늘 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열심히 진정성을 담아서 초심 잃지 않는 가수 미스김이 될 테니까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유진아의 '무슨 사랑'과 '고장난 벽시계' 등을 연이어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미스김 #진안홍삼축제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옆구리 #사랑의 감초 #트로트
남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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