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2019년 '월하'에서 2026년 '명우'로…뮤지컬 '광화문연가' 준비 과정
정장을 입은 이석훈이 야외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이석훈이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새로운 캐릭터 '명우'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프로필 촬영부터 음악을 점검하는 시트 프로브(Seat Probe), 그리고 공연 직전의 마지막 리허설까지의 흐름이 담겼다.
'월하'에서 '명우'로, 캐릭터 변화와 새로운 설렘
이석훈은 이번 작품에서 '명우' 역할을 맡았다. 그는 영상에서 과거 2019년 해당 작품에서 '월하' 역할을 맡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월하'의 시선으로 작품을 바라봤던 것과 지금 '명우'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준비하는 입장은 기분이 새롭고 설레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9년의 월하와 지금의 명우, 그때 이 작품을 바라봤던 것과 지금 준비하는 입장은 조금 기분이 새롭다"며 캐릭터 변화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음악 점검하는 '시트 프로브'부터 마지막 리허설까지
공개된 영상에는 공연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과정들이 나타난다. 이석훈은 뮤지컬에 나오는 음악 전반을 불러보고 들어보는 '시트 프로브' 시간을 가졌다. 그는 영상 속에서 "많은 분이 아시는 익숙한 곡들이라 이번 '광화문연가'를 보시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공연 전 마지막 단계인 리허설 현장도 담겼다. 이석훈은 첫 공연을 앞두고 모든 배우가 최선의 공연을 위해 노력했음을 전하며, 준비를 마친 상태임을 밝혔다. 특히 그는 "2019년 월하였다가 2026년 명우가 된 제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하실 것"이라며 관객들에게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긴장은 나 하나로 충분하니 즐겁게 보러 와달라"는 말을 덧붙였다.
팬들과의 소통과 공연 일정
이석훈은 프로모션 과정에서 팬들과 카페 형식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는 이번 공연이 9월 6일부터 시작되어 내년 지방 공연까지 이어진다고 안내했다. 영상의 흐름은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시작해 공연을 앞둔 마지막 결의를 다지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