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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눈동자' 152만 돌파 이어 '재혼

영화 '눈동자'로 152만 관객을 모은 신민아가 2026년 디즈니+ '재혼 황후'의 나비에 역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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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눈동자' 152만 돌파 이어 '재혼

배우 신민아가 스크린과 OTT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한다. 최근 개봉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가 누적 관객 수 152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 중인 가운데, 신민아는 2026년 올가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인 서진과 서인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했다. 시각 장애 연기를 포함한 캐릭터 간의 미세한 차이를 그려낸 연기는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와 경쟁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제59회 시체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에 이어 북미 등 해외 개봉도 확정됐다.

스릴러 1인 2역 넘어 판타지 황후로

영화로 쌓은 저력은 하반기 OTT 시장으로 이어진다. 신민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았다. 누적 조회수 29억 7,000만 회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 원작이다. 작품은 시련 앞에서도 주체적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다. 신민아는 화려한 비주얼과 기품을 갖춘 나비에를 통해 기존 이미지와 다른 강인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신민아가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살리기 위해 섬세한 감정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갖춘 황후의 모습을 구현할 계획이다. 영화 '눈동자'의 서스펜스와는 대조적인 로맨스 판타지 연기가 예고됐다.

결혼 후에도 이어지는 활동

신민아의 행보는 배우 김우빈과의 결혼 이후에도 계속된다. 두 사람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민아는 공백기 없이 스크린과 드라마를 오가며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디즈니+ '재혼 황후'와 tvN '기프트'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영화 '눈동자'는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재혼 황후'는 2026년 올가을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스릴러부터 로맨스 판타지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신민아의 활동은 2026년까지 이어진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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