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너무 비싸"…광교 거주 유튜버의 분당·판교 오피스텔 임장기
광교 거주 유튜버가 서울 출퇴근 문제와 주거 비용을 고려해 판교와 분당 지역의 오피스텔 매물을 탐색하는 과정을 담았다.
유튜브 채널 '시골쥐의 도시생활'의 운영자가 광교에서의 2년 거주를 마치고 새로운 월세 거처를 찾기 위해 판교와 분당 일대를 탐방하는 과정이 영상에 담겼다.
"서울은 너무 비싸"…광교에서 경기 남부로 눈 돌린 이유
영상 속 출연자는 최근 주택을 매수했으나, 실거주 의무가 없는 물건이라 향후 몇 년간은 월세로 거주해야 하는 상황임을 밝혔다. 기존 거주지인 광교는 인프라와 자연환경이 갖춰져 있어 살기 좋지만, 서울로 출퇴근하는 남편과 본인의 이동 시간이 편도 약 1시간에 달해 불편함이 컸다고 설명했다.
당초 서울 지역의 집을 알아보기 위해 부동산 앱을 통해 확인했으나, 높은 가격대로 인해 서울 진입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출퇴근 거리를 단축할 수 있는 경기 남부권인 판교와 분당 지역의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매물을 확인하기로 했다. 출연자는 서울의 높은 월세 부담을 고려해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 위주의 선택지를 탐색했다.
판교 신도시 오피스텔 탐방과 분당 지역 매물 확인
출연자는 먼저 판교 지역을 방문해 신도시의 깔끔한 환경과 백화점, 하천 등 인프라를 확인했다. 판교역 인근은 서울과 가격대가 비슷해 역 근처보다는 안쪽 지역의 오피스텔을 위주로 살펴보았다. 영상에서는 방 2개 구조의 오피스텔 내부를 확인하며 펜트리, 에어컨, 화장대 등의 시설과 창밖 뷰를 점검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어 분당 지역으로 이동해 정자와 미금역 인근을 탐방했다. 정자역 인근 오피스텔의 경우 역과의 접근성이 좋고 탄천으로 이어지는 입지가 장점으로 언급되었으나, 원룸과 1.5룸 위주의 구성이라 아이를 키우기에는 평형대가 적절하지 않다는 점과 주차장 이용의 불편함이 지적되었다. 미금역 인근은 상권이 발달해 있으나 정자역에 비해 복잡한 느낌을 주며, 공원 이용 시 계단이 있는 점 등이 특징으로 언급되었다.
부동산 공부를 통한 의사결정과 향후 계획
출연자는 주택 매수 과정에서 남편과 함께 부동산을 비교하며 의견 차이를 겪기도 했으나, 공부를 통해 조급함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하락장에서도 버틸 수 있는 물건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현금을 보유함으로써 얻은 이점도 언급했다.
현재는 확정된 거처가 없는 상태로, 매물이 부족하거나 기존 세입자의 계약 연장 등으로 인해 즉각적인 계약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출연자는 향후 거처가 정해지는 대로 소식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상에서는 부동산 매물 확인 과정이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지만, 실제 매수나 계약을 따라 하기보다는 재미로 시청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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