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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2 (금)
푸드

서울숲 마르쉐에서 장 본 식재료로 차린 스프 카레와 버섯 강된장 주먹밥

서울숲 마르쉐에서 구매한 단호박, 송화버섯, 공심채 등 신선한 식재료로 스프 카레와 버섯 강된장 주먹밥을 만드는 집밥 브이로그 영상이다.

서울숲 인근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를 방문해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하고, 이를 활용해 건강한 집밥을 만드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출연자는 배달 음식 대신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구입한 채소와 버섯을 활용한 두 가지 메인 요리를 선보였다.

마르쉐에서 고른 단호박과 송화버섯, 그리고 공심채

출연자는 친구와 함께 서울숲에서 열린 마르쉐를 방문했다. 시장 입구에서 장바구니와 통을 준비해 할인 혜택을 챙기는 모습과 함께,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가 전해졌다. 출연자는 시장에서 수분감이 많은 토종 단호박과 송화버섯, 명이나물, 그리고 공심채를 구매했다. 특히 송화버섯의 맛에 만족감을 표하며 이를 요리의 주요 재료로 선택했다. 시장에서 구매한 명이나물은 밥도둑 느낌이라며 떡과 함께 맛을 보기도 했다.

서울숲 마르쉐에서 장 본 식재료로 차린 스프 카레와 버섯 강된장 주먹밥

구매한 재료를 바탕으로 준비된 메뉴는 '스프 카레'와 '버섯 강된장 주먹밥'이다. 스프 카레를 위해 양파를 다져 캐러멜라이징한 뒤,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단호박과 버섯, 브로콜리 등을 곁들였다. 카레의 풍미를 높이기 위해 가람 마살라 향신료와 치킨 스톡을 사용했으며, 친구의 제안에 따라 고춧가루를 더해 매콤한 맛을 냈다. 카레 조리 과정에서는 토마토 퓨레를 넣어 풍미를 더했다.

40분간 끓여낸 버섯 강된장과 공심채 볶음의 조합

두 번째 메뉴인 버섯 강된장은 송화버섯, 청양고추, 양파를 주재료로 사용했다. 집 된장과 시판 된장을 섞어 사용했으며, 감칠맛을 위해 건새우, 다시마, 버섯을 갈아 만든 천연 조미료와 코인 육수를 활용했다. 출연자는 된장의 풍미가 충분히 살아나도록 약 40분간 약불에서 끓여내는 과정을 거쳤다. 조리 과정에서 물을 자작하게 넣고 중간중간 확인하며 끓여냈다.

서울숲 마르쉐에서 장 본 식재료로 차린 스프 카레와 버섯 강된장 주먹밥

강된장과 함께 곁들일 메뉴로는 공심채 볶음이 준비됐다. 마늘과 셀러리노치를 기름에 볶은 뒤, 물과 설탕(알룰로스), 멸치 액젓을 섞은 양념장을 더해 조리했다. 공심채는 줄기 부분이 두꺼워 반씩 잘라 조리했다. 완성된 강된장은 참기름과 깨로 간을 한 주먹밥 위에 올려 플레이팅했다. 출연자는 "버섯이 고기 식감 같다"며 강된장의 맛을 설명했다.

"배달음식 대신 건강한 한 끼"…집밥 루틴의 시작

요리를 마친 출연자는 최근 배달 음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해 소화가 잘 되지 않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 마르쉐 방문을 기점으로 건강한 집밥 루틴을 시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시장에서 직접 고른 식재료를 사용해 요리하는 과정이 "여유롭고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강된장 주먹밥 레시피는 지인의 조언을 참고했음을 밝히며, 재료가 간단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출연자는 이번 경험을 통해 건강한 한 끼를 어떻게 하면 잘 해 먹을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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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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