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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30 (금)
예능/TV

"이걸 매일 해야 한다니" iKON 멤버들이 마주한 14개월 아기 육아의 현실

iKON 멤버들이 14개월 아기 이도의 집을 방문해 이유식 만들기 등 육아를 직접 체험하며 부모의 고충을 실감했다.

"이걸 매일 해야 한다니" iKON 멤버들이 마주한 14개월 아기 육아의 현실
iKON 멤버와 아기가 함께 있는 모습. (사진=송슐랭 가이드 - SONGCHELIN GUIDE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iKON(아이콘) 멤버들이 14개월 아기를 돌보며 육아의 고충을 직접 경험했다. 송슐랭 가이드가 공개한 영상에는 멤버들이 아기 '이도'의 집을 방문해 기저귀 갈기부터 이유식 만들기까지 육아의 과정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방목형 vs 보호형" 육아 방식에 대한 멤버들의 시각 차이

촬영 당시 14개월 12일 차였던 아기 이도를 돌보며 멤버들은 서로 다른 육아 스타일을 보였다. 한 멤버는 아기를 너무 붙들고 있으면 오히려 더 힘들어질 수 있다며 "아기를 그냥 혼자 냅둬야 된다고 생각한다"는 방목형 태도를 보였다. 반면, 다른 멤버는 아기에게 계속 관심을 보이며 챙기려는 보호형의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육아 방식 차이가 드러났다.

"이걸 매일 해야 한다니" iKON 멤버들이 마주한 14개월 아기 육아의 현실

멤버들은 아기의 행동을 관찰하며 육아의 난이도를 가늠하기도 했다. 아기가 순하게 잘 따라와 주자 한 멤버는 "지금까지의 난이도는 별 다섯 개 중 별 하나인 것 같다"고 평가하며, 아기가 보채지 않는 상황을 언급했다. 하지만 아기가 돌아다니며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아기를 너무 귀찮게 한다"거나 "쉽지 않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육아의 변수를 실감했다.

한우 다짐육으로 만든 이유식과 300g의 식사량

육아 체험의 핵심 과정 중 하나인 식사 준비를 위해 멤버들은 직접 장을 봐온 재료를 활용했다. 한 멤버는 이도를 위해 전날 미리 준비한 한우 다짐육을 사용해 '소고기 호박 볶음밥'을 만들었다. 정성을 들여 만든 이유식을 아기에게 먹이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아기가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기보다 주변을 탐색하거나 돌아다니는 모습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걸 매일 해야 한다니" iKON 멤버들이 마주한 14개월 아기 육아의 현실

이 과정에서 아기의 식사량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공유됐다. 아기의 식단 정보를 확인한 멤버들은 이도가 한 끼에 200g에서 300g 사이의 양을 먹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300g은 꽤 많은 양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멤버들은 아기가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하며 식사를 마쳤다.

"어머니들은 얼마나 힘들까" 육아의 무게를 체감한 시간

아기를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발 상황과 반복되는 일상은 멤버들에게 육아의 무게를 다시금 깨닫게 했다. 기저귀를 채우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며, 식사를 챙기는 일련의 과정이 반복되자 멤버들은 "이걸 매일 해야 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아기가 밥을 먹는 과정에서 난장판이 되는 상황을 지켜보며, 멤버들은 "어머니들이 얼마나 힘드실까"라며 육아를 전담하는 부모의 고충에 공감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기의 요구에 반응하고 일상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멤버들은 육아가 단순한 놀이가 아닌, 끊임없는 인내와 주의가 필요한 일임을 체감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출처: 송슐랭 가이드 - SONGCHELIN GUIDE 유튜브 「육아하다 부부싸움이 일어나는 이유」

#iKON #아이콘 #송슐랭 가이드 #이도 #육아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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