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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3 (화)
연예계 이슈

TIOT, '다섯 시간의 조각들' 컴백 활동…음악방송 대기부터 미니 팬미팅까지

TIOT(티아이오티)가 신곡 '다섯 시간의 조각들' 컴백을 맞아 음악방송 대기실 상황과 팬들과 함께한 미니 팬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TIOT, '다섯 시간의 조각들' 컴백 활동…음악방송 대기부터 미니 팬미팅까지
TIOT의 JunHyeon과 멤버가 나란히 서 있다. (사진=TIOT 티아이오티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TIOT(티아이오티)가 신곡 '다섯 시간의 조각들'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TIOT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컴백 당일 음악방송 대기실부터 팬들과 함께한 미니 팬미팅 현장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배고파서 컨디션 94%"…음악방송 대기실의 풍경

컴백과 동시에 첫 방송 엔카운트를 시작한 TIOT 멤버들은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컴백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컴백 발매와 동시에 첫 무대를 갖게 된 상황을 공유했다. 약 1년 만에 갖는 엔카운트 무대였으나, 지난 2~3년 동안 함께해온 곳이라 어색하지 않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무대 의상과 관련된 구체적인 언급도 이어졌다. 이번 곡의 분위기와 어울릴지 고민하다가 선글라스는 착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설명과 함께, 추후 콘서트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할 계획임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컴백 당일의 컨디션에 대해 '배고픔'을 이유로 감점을 적용하며, 최종 컨디션을 94%로 수치화해 표현하는 모습도 보였다.

무대를 마친 후 멤버들은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한 멤버는 곡이 처음 공개된 무대였기에 팬들이 메인 파트가 아닌 멤버들이 나올 때 더 크게 응원법을 외쳐주어 재밌는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감기 증상으로 인해 모자를 착용해야 했던 상황이나 엔딩 요정을 자처했던 순간 등 무대 뒤의 개인적인 상황들도 공유됐다.

"삼겹살 도시락 먹자"…팬들과 함께한 산책과 미니 팬미팅

음악방송 활동 중 진행된 미니 팬미팅에서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며, 날씨에 맞춰 그늘진 곳에서 사진을 찍거나 산책을 하는 등 피크닉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팬미팅 현장에서는 식사 메뉴를 두고 멤버들 사이에 가벼운 대화가 오가기도 했다. 삼겹살 도시락과 보쌈 도시락 사이에서 메뉴를 고민하며, 특정 멤버를 위한 음료를 요청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한 소감에 대해 한 멤버는 "사람들이 너무 가까이서 봐서 부끄럽고 민망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미니 팬미팅은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하트 만들기 등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며, 앞으로 남은 '다섯 시간의 조각들' 활동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만남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출처: TIOT 티아이오티 유튜브 「TIOT(티아이오티) [MOMENT-IOT] Ep.53 : ‘다섯시간의 조각들’ 음악방송 BEHIND #1」

#TIOT #티아이오티 #다섯 시간의 조각들 #음악방송 #미니 팬미팅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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