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수치 정상치의 10배 넘는 350 기록, 응급실행 뒤에도 이어진 음주
정상 간 수치의 10배가 넘는 350을 기록한 29세 출연자가 응급실행 이후에도 음주를 반복하는 위험한 상황이 JTBC '연애전쟁'을 통해 전해졌다.

간 수치가 정상 범위를 크게 상회하는 상태에서도 음주를 멈추지 못하는 한 출연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JTBC '연애전쟁' 19회에서는 췌장과 간 건강이 악화된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술을 마시는 한 남성의 상황이 다뤄졌다.
정상 수치 10배 넘는 350 기록, 응급실행 이어지는 악순환
해당 출연자는 과거 췌장과 간을 비롯해 여러 신체 부위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간 수치의 경우 정상 범위인 30에서 50을 훨씬 초과해 350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정상인의 10배가 넘는 수치로, 별도의 수치는 1,500까지 치솟는 등 매우 심각한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 응급실을 찾는 상황에서도 음주는 반복됐다. 술을 마시다 바로 응급실에 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병원 치료를 통해 수치가 정상 범위에 다 들어오더라도,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술을 마시는 과정이 되풀이됐다. 출연자는 치료를 받는 중에도 매일 술을 마시는 상황이 반복되며 건강이 악화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반복적인 행태는 마치 뫼비우스의 띠와 같다는 비유가 나올 정도로 끊이지 않았다.
29세의 객기, "죽고 싶지 않다면 멈춰야" 경고
출연자의 나이가 29세라는 점은 대화에 참여한 이들에게 우려를 샀다. 젊은 나이에 이미 이 정도의 수치를 기록한 것은 단순한 객기로 치부할 수 없는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출연자들은 "인간의 간은 그렇게 무제한으로 버티지 못한다"며, 현재의 음주 습관이 생명과 직결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특히 강하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이어졌다.

출연자는 며칠 지나 다시 술을 마시는 행태를 보였으며, 이에 대해 출연자들은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 듯한 모습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29세라는 나이에 이러한 상태를 보이는 것은 본인이 객기를 부릴 때가 아니며, 친구들 앞에서 술을 권할 문제가 아니라 죽고 사는 문제와 직결된 시급한 상황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응급실 신세 후 또 음주?! 정상 간 수치 17배에 객기로 술 마시는 남자🍺 | 연애전쟁 19회 | JTBC 261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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