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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4 (수)
푸드

황신혜, 안양서 만난 되비지 전골…문경 콩과 늙은 호박의 구수한 조화

배우 황신혜가 안양 예술공원을 찾아 15년 전통의 되비지 전골을 맛보며 문경 콩과 늙은 호박이 어우러진 구수한 풍미를 즐겼다.

황신혜, 안양서 만난 되비지 전골…문경 콩과 늙은 호박의 구수한 조화
황신혜가 웃으며 옆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황신혜가 안양 예술공원을 찾아 15년 전통의 되비지 전골을 맛보며 입맛을 돋웠다. TV CHOSUN FOOD가 전한 이번 영상에서는 안양의 풍경과 함께 황신혜의 과거 회상, 그리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지역 음식이 어우러졌다.

"라이벌 없던 시절" 황신혜가 전한 안양에서의 추억

안양 예술공원의 겨울 풍경 속에서 만난 황신혜는 과거를 회상하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데뷔와 동시에 화장품 광고를 휩쓸며 당대 최고의 미인으로 꼽혔던 그녀는 당시를 떠올리며 "라이벌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드러내면서도, 학창 시절 남학생들의 시선을 피해 파출소로 뛰어 들어갔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문경 콩과 늙은 호박이 만든 되비지 전골의 깊은 맛

황신혜의 시선을 사로잡은 메뉴는 돼지 등뼈와 되비지가 어우러진 전골이었다. 이 집의 전골은 문경 지역의 콩을 사용해 맛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국물의 풍미를 위해 늙은 호박을 함께 넣은 것이 특징이다. 늙은 호박은 깊고 달달한 맛을 내며, 함께 들어간 풋호박은 풋풋한 맛을 더해 맛의 균형을 맞춘다.

육수는 콩물과 삶은 돼지 뼈에서 우러나온 물을 섞어 제조한다. 콩알이 톡톡 씹히는 구수한 식감과 함께, 푹 익혀 부드러운 돼지 등뼈의 감칠맛이 국물에 녹아들어 있다. 황신혜는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에 만족감을 표하며 음식의 맛을 즐겼다.

15년 고집으로 완성한 콩의 생리, 정성 어린 조리 과정

이곳의 맛은 경상도 상주 출신 남편과 충청도 서산 출신 아내가 안양에 자리를 잡은 지 15년 동안 지켜온 고집에서 나온다. 문경 콩을 수십 번 세척하고 불려 가는 과정은 고된 작업이지만,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올리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조리 방식 또한 세심하다. 콩을 갈아 끓일 때 밖에서 작업하면 내용물이 넘칠 수 있어, 내부에서 약 4시간 동안 익히는 과정을 거친다. 콩의 성질을 이해하고 연구하며 정성을 다한 결과, 콩의 고소함과 고기의 구수함이 조화를 이루는 전골이 완성된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풀버전] 웃음이 새어 나오는 맛! 콩의 고소함과 고기의 구수함이 합쳐진 되비지 전골😋 #백반기행 #TVCHOSUNFOOD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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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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