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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목)
연예계 이슈

"양말은 자신 있었는데" 미야오 엘라의 엉뚱한 기네스 도전기

미야오(MEOVV) 엘라가 젓가락 옮기기, 양말 신기 등 이색적인 기네스 기록 도전에 나섰으나 예상치 못한 난이도에 고전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양말은 자신 있었는데" 미야오 엘라의 엉뚱한 기네스 도전기
미야오 엘라가 웃으며 앉아 있는 모습. (사진=MEOVV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미야오(MEOVV)의 멤버 엘라가 일상적인 동작을 활용한 이색적인 도전기를 선보였다. 엘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젓가락으로 물건 옮기기, 양말 빨리 신기, 모자 높게 쌓기 등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자신만만했던 도전,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다

도전 시작 전 엘라는 기네스 기록 보유자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미션인 젓가락으로 접시 사이 물건 옮기기에서는 기존 기록인 26개를 언급하며 도전 의지를 보였으나, 실제 수행 과정에서 젓가락 실력의 부족함을 느끼며 예상보다 높은 난이도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엘라는 젓가락 실력이 아직 부족하지만 이번 도전이 연습이 되어 다음 먹방 때 실력 있게 젓가락을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양말은 자신 있었는데" 미야오 엘라의 엉뚱한 기네스 도전기

두 번째 미션인 양말 빨리 신기에서는 분위기가 반전됐다. 매일 양말을 신는 일상적인 동작인 만큼 자신감을 내비친 엘라는 23.8초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엘라는 목표로 했던 10.47초나 10.53초를 언급하며 더 빨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이 과정에서 팬들을 지칭하는 '폼폼이'들과 소통하며 도전의 즐거움을 나누기도 했다. 엘라는 양말 빨리 신기 미션에서 본인이 기록한 23.8초보다 더 빠른 기록을 세우는 팬들에게 도전과 태그를 권유했다.

"양말은 자신 있었는데" 실패로 끝난 세 번째 미션과 소감

마지막 미션인 모자 높게 쌓기에서는 앞선 도전들과 달리 고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모자를 최대한 높게 쌓는 과정에서 균형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은 엘라는 결국 미션을 완수하지 못하고 포기 의사를 밝혔다. 영상에서는 모자를 약 40cm 혹은 140cm 정도 쌓으려 시도했으나 실패하는 모습이 담겼다. 초반의 자신만만했던 태도와 달리, 미션 수행 후에는 "기네스 씨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진짜 너무 어려웠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엘라는 이번 도전에 대해 "젓가락은 시작 때부터 뭔가 못 하는 거 이미 알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양말 신기 미션에 대해서는 "양말? 그거 자신 있었어. 나도 사람이야"라며 매일 양말을 신는 일상적인 동작임에도 목표했던 기록에 미치지 못한 소감을 농담 섞어 전했다. 마지막으로 'GO HARD'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다음에도 다양한 기네스 도전을 준비해 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출처: MEOVV 유튜브 「기네스씨(?)도대체어떻게한거예요.MOV | GO HARD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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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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