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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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MC그리 흡연 사실 알자 얼굴 찌푸리며…

그리구라 유튜브 김구라가 아들 MC그리의 흡연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는 '아들의 담배를 발견한 아버지의 심경 고백'이

그리구라 유튜브
그리구라 유튜브

 

김구라가 아들 MC그리의 흡연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는 '아들의 담배를 발견한 아버지의 심경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구라는 "요즘 네(그리)가 나오는 영상 조회수 좋더라. 한 50만 회가 나왔다. 혼자서도 경쟁력이 있다"며 "근데 영상 보면서 내가 깜짝 놀랐다. 담배가 있더라. 그거 뭐냐"라고 물었다.

그리는 "내가 담배를 피웠을 때는 있었다. 사람들이랑 술 먹을 때 좀 핀 거다"며 "분위기에 어울려서 한 번씩 태우는 거 말고는 안 태운다"고 해명했다.

김구라는 "인생은 원래 독야청청이 멋있는 거다. 남들 다 필 때 안 피는 게 얼마나 멋있냐"라며 인상을 찌푸리며 이야기했다.

결국 부자는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을 찾아 흡연과 음주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는 "친구들이랑 있으면 한 번씩 그냥 (담배를) 피고 만다. 평상시에는 안 핀다. 매일 피지 않는다. 내 돈으로 담배를 산 기억은 4년 전이다"고 고백했다.

이에 서 원장은 "그 정도면 비흡연자다. 흡연자의 정의는 매일 한 개비라도 피는 거다. 니코틴 중독자를 말한다"라며 금연에 도움이 되는 여러 방법을 이야기했다. 

정
정유나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방송연예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사회, 스포츠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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