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밥 먹는 게 스트레스 해소"…송가인과 함께한 전라도 식당 방문기
식탁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대화하는 송가인
가수 송가인과 방송인 조나단이 서울에서 전라도 음식을 맛보며 남다른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송가인'의 영상에서는 송가인과 조나단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한 식당 '광주회관'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식당은 송가인이 과거 대학교 근처 기숙사에 거주하던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곳으로, 서울에서 전라도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대로 된 전라도 맛"…조나단의 폭발적인 식사량
식사를 시작한 조나단은 메뉴로 제육볶음과 갈치조림을 선택했다. 조나단은 식사 과정에서 "진짜 맛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느끼는 전라도 맛"이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특히 조나단은 식사 도중 공깃밥을 추가로 주문하며 남다른 식사량을 보였다. 영상 속 조나단은 공깃밥 4그릇을 먹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에 대해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푼다"고 언급했다.
송가인은 조나단의 식사 모습에 "너 이렇게 많이 먹는다", "먹방이네"라며 반응했다. 조나단은 평소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먹는 것을 꼽으며, 최근에는 햄버거 등을 즐겨 먹는다고 덧붙였다. 조나단은 햄버거의 구성에 대해 빵, 토마토, 상추, 고기가 합쳐진 탄단지 구성이라고 설명하면서도, 합쳐진 상태로는 건강하지 않다는 의견을 전했다.
송가인의 과거 회상과 조나단의 방송 활동 이야기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송가인은 과거 국악을 전공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국악을 했던 덕분에 트로트를 시작할 때 무대 경험이 도움이 되어 떨림이 덜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0년 초등학교 3학년 시절에 출연했던 방송 경험을 회상하기도 했다. 송가인은 2019년 해피투게더를 시작으로 낯선, 2020년 전참시 등 방송에 출연해 온 과정을 설명했다.
조나단은 방송인으로서의 성장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나단은 자연스럽게 방송에 출연하게 된 계기와 함께, 출연이 늘어나며 섭외가 이어졌던 과정을 설명했다. 송가인은 조나단에 대해 "레전드계에 속해있는 방송쟁이"라며, 예능 출연이 많지 않았던 본인과 달리 조나단의 활동에 놀라움을 표했다. 조나단은 향후 목표로 골프 모델 활동을 언급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사투리 능력고사로 이어진 '전라도 남매'의 케미
식사 후 이어진 '전라도 사투리 능력고사'에서는 두 사람의 유대감이 드러났다. 조나단은 8살 때부터 전라도에서 거주하며 9년 이상을 보냈다고 밝혔으나, 서울 생활 15년 차가 된 현재는 사투리 억양을 사용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조나단은 퀴즈를 풀기 위해 사투리 단어의 뜻을 맞히는 과정에서 송가인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조나단은 퀴즈 중 '시방' 등의 단어를 접하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송가인과 조나단은 촬영 중에도 서로 셀카를 보내거나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등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조나단은 송가인이 갑자기 셀카를 보내거나 촬영 소식을 카톡으로 전하는 등 적극적으로 연락을 해온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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