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표까지 작성" 박세영, 워킹맘 도전기 속 드러난 '파워 J' 면모
박세영이 워킹맘을 준비하며 작성한 상세한 육아 인수인계표와 서울랜드 공주 선발대회 우승이라는 특별한 과거 일화가 공개됐다.

워킹맘으로서의 삶을 준비하는 박세영의 치밀한 계획성이 눈길을 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최근 방송분에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려는 박세영의 고군분투와 그녀만의 독특한 육아 방식이 그려졌다.
상세한 육아 인수인계표를 작성한 박세영의 계획적인 성향
박세영은 일터로 향하기 전, 남편이 아이를 돌볼 때 혼선이 없도록 상세한 '인수인계표'를 작성했다. 해당 기록에는 젖병 세척기 사용법부터 아이의 낮잠 시간, 식사 메뉴 등 육아의 모든 과정을 세밀하게 담았다. 박세영은 스스로를 계획적인 성향인 '파워 J형'이라고 설명하며, 자신이 부재한 시간에도 아이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루틴을 설계했다.

영상에서는 워킹맘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박세영의 고민이 전해졌다. 하루 종일 일하고 돌아와도 다시 육아가 시작되기 때문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언급했다. 하지만 남편이 인수인계표를 바탕으로 아이와 잘 지내주는 모습에 안도감을 표하며, 촬영장에서도 아이를 향한 마음을 이어가려는 의지를 보였다.
서울랜드 공주 선발대회 우승과 '평생 이용권'의 추억
박세영은 어린 시절의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서울랜드에서 주최한 '공주 선발대회'에 참가해 메달을 땄던 일화다. 당시 우승 부상으로 받은 '평생 이용권' 덕분에 서울랜드는 그녀에게 각별한 장소가 되었다.
박세영은 나중에 아이가 컸을 때 이곳에 함께 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러한 추억을 바탕으로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은 계획적인 육아 루틴 속에서도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려는 노력으로 비춰졌다.
아이와 눈 맞추는 시간, 워킹맘의 목표
박세영은 워킹맘으로서 완벽한 모습을 꿈꾸는 동시에, 아이와의 관계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조금이라도 아이와 눈을 맞추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노력한다고 밝혔다. 가능한 시간에 아이와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출처: KBS WORLD TV 유튜브 「Mom's Got Every Minute Planned! 😂⏰ [The Return of Superman:Ep.640] | KBS WORL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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