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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3 (화)
예능/TV

"양말 벗어요?" 김승수의 돌발 맨발 등산 제안에 당황한 박혜연

김승수가 첫 데이트 코스로 맨발 황토길 걷기와 등산을 제안하며, 가방 속에 도마와 칵테일 재료까지 챙겨온 이색적인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양말 벗어요?" 김승수의 돌발 맨발 등산 제안에 당황한 박혜연
박혜연이 웃으며 대화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미우새 유튜브 영상 캡처)

첫 데이트부터 예상치 못한 코스가 펼쳐졌다.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된 김승수와 박혜연의 첫 만남은 완만한 산책로를 넘어 맨발로 걷는 황토길 체험으로 시작됐다.

"양말 벗어요?" 첫 데이트에 맨발 황토길 제안한 김승수

김승수는 첫 데이트 코스로 용마산과 아차산 인근의 황토길을 선택했다. 산행에 앞서 황토길을 맨발로 걷는 특별한 체험을 제안한 것이다. 등산 가방을 메고 나타난 김승수의 차림은 복학생을 연상시키는 스타일이었으며, 박혜연은 첫 만남에 맨발로 산을 오르는 상황에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김승수는 양쪽으로 배낭을 메고 나타났으며, 박혜연은 첫 만남에 땀을 흘려야 하는 등산 코스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말 벗어요?" 김승수의 돌발 맨발 등산 제안에 당황한 박혜연

황토길 체험 과정에서 김승수는 박혜연에게 양말을 벗고 함께 걸을 것을 권했다. 처음에는 주저하던 박혜연도 황토의 부드러운 촉감과 시원함에 이내 적응하며 발바닥에 닿는 감각을 즐겼다. 두 사람은 황토길 위에 발자국(족적)을 남기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김승수는 이 과정에서 박혜연의 발자국 옆에 자신의 발자국을 나란히 남기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박혜연은 황토길을 걷고 난 후 발이 훨씬 가벼워졌으며 구름 위를 걷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등산 가방 속 '만물상'… 준비된 간식과 칵테일 제조

황토길 체험을 마친 두 사람은 본격적인 등산에 나섰다. 김승수는 등산 가방 안에 다양한 물품을 챙겨온 '만물상' 같은 면모를 보였다. 산행 중 휴식을 취하기 위해 준비한 가방 속에는 초콜릿, 사과, 구운 난, 오이 등이 가득 담겨 있었다.

"양말 벗어요?" 김승수의 돌발 맨발 등산 제안에 당황한 박혜연

특히 김승수는 단순히 간식을 챙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마와 칼까지 준비해 와 직접 오이를 깎아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또한 가방에 챙겨온 얼음을 활용해 이온음료를 섞어 '칵테일'처럼 만들어 마시는 등 준비해온 물품들을 활용해 산행 중 휴식 시간을 이끌었다. 김승수는 가방 안에 얼음이 들어있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고 언급했다.

"어디까지 들어주나 테스트" 김승수의 이색 데이트 방식

이번 데이트는 일반적인 첫 만남의 범주를 벗어난 구성이었다. 김승수가 제안한 코스는 상대방이 어디까지 자신의 제안을 수용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처럼 비춰지기도 했다. 산행 중에도 김승수는 준비해온 다양한 간식과 장비를 활용해 산행의 흐름을 주도했다.

두 사람은 약 2시간 정도의 산행을 이어가며 완만한 코스를 따라 이동했다. 김승수는 산행의 목표를 '정상에서 먹는 맛있는 음식'으로 설정하며, 힘든 산행 과정을 즐거운 기대감으로 전환하려 노력했다. 김승수는 정상에 도착하면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산행을 이어갔다.

출처: 미우새 유튜브 「"첫 데이트에 맨발 등산?!" 김승수의 상상 초월 데이트 코스에 당황한 박혜연🤣[미운 우리 새끼|261101 S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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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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